한눈에 테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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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재난 복구 유형인가 테스트
물이 빠지고 난 뒤, 사람마다 먼저 손대는 칸이 다릅니다
집 안까지 물이 들어왔다, 복구비 713억 원이 정해졌다, 창구에서 확인서를 먼저 떼 오라고 한다, 이재민 107세대에 월세가 나간다, 피해율 30퍼센트면 상환을 1년 미뤄 준다, 소 53마리 중 2마리만 처분한다. 같은 재난을 맞고도 먼저 손대는 칸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리 동네가 명단에 들었나부터 보는 사람, 피해를 종이로 만들어 두는 사람, 오늘 밤 누울 자리부터 정하는 사람, 몇 퍼센트에 걸리나 재는 사람, 울리기 전에 갈 곳을 외워 두는 사람, 어디까지 번졌나 선을 따라가는 사람. 12가지 상황에서 고르면 그 버릇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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