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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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무료 전시부터 할인 혜택까지, 아는 만큼 즐긴다

국민이 뽑은 여행 명소 9,883곳 — 관심 1위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습니다
문화

국민이 뽑은 여행 명소 9,883곳 — 관심 1위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년 8월 19일 공개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결과입니다. 4만 145명이 153만 8,035표를 던져 100개 주제별 명소 9,883곳(중복 제외 6,336곳)이 뽑혔고, 가장 관심이 많았던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습니다. 한 주제 최다 득표는 대전 성심당, 모든 주제 합산 최다는 성산일출봉이고 지역별로는 서울 1,261곳·경북 1,088곳·강원 1,058곳이 올랐습니다.

2026년 11월 2일
궁궐에 돗자리와 텐트는 못 들고 갑니다 — 인형탈 쓰고 찍으려면 촬영허가가 따로 필요해요
문화

궁궐에 돗자리와 텐트는 못 들고 갑니다 — 인형탈 쓰고 찍으려면 촬영허가가 따로 필요해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의 「관람규칙」을 2026년 10월 23일에 열어 입장과 촬영 대목만 옮겼습니다. 주류·텐트·돗자리·그늘막·취사도구는 소지만으로 입장제한이나 물품보관 대상이고, 반려동물은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붙인 보조견만 예외예요. 도시락은 기관이 따로 지정한 구역에서만 먹을 수 있고 경내 전 지역이 금연입니다. 사진은 기념용이면 허가받은 것으로 치지만 캐릭터 의상·인형탈·에어수트 같은 비일상복은 따로 신청해야 하고, 드론은 공공기관의 공익 목적만 허가합니다.

2026년 10월 27일
경복궁 장고 11월 4~8일 개방 — 전시·포토존은 무료, 장 담그기는 5만원에 두 명
문화

경복궁 장고 11월 4~8일 개방 — 전시·포토존은 무료, 장 담그기는 5만원에 두 명

국가유산청이 2026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경복궁 장고를 엽니다.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자리예요. 전시·포토존·체험극은 경복궁에 들어온 사람이면 누구나 공짜로 볼 수 있고, 직접 장을 담그는 체험만 11월 6~8일에 따로 운영합니다. 참가비는 1매 5만원인데 그 한 장으로 두 사람이 합니다. 담근 장은 장고에서 넉 달 숙성한 뒤 2027년 3월에 된장과 간장으로 갈라 가져갑니다.

2026년 10월 24일
북악산(백악산) 남서자락 10월 17일 개방 — 1.32㎞, 돌고래쉼터에서 1·21사태소나무까지
문화

북악산(백악산) 남서자락 10월 17일 개방 — 1.32㎞, 돌고래쉼터에서 1·21사태소나무까지

1968년 1·21사태 이후 막혀 있던 북악산(백악산)의 마지막 구간인 남서자락 탐방로 1.32㎞가 2026년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열렸습니다. 창의문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의 첫 쉼터인 돌고래쉼터에서 시작해 만세동방 약수터와 1·21사태소나무를 잇는 구간이고, 조망 쉼터 4곳이 새로 생겼습니다. 2020년 북측 2.2㎞, 2022년 남동자락 3.0㎞에 이어 세 번째 개방이라 이번으로 주요 탐방로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새 구간도 기존 탐방로처럼 24시간 출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는데, 신분증·표찰 같은 출입 절차와 관람료 여부는 받아온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궁궐 관람료 2026 — 경복궁 3,000원, 통합관람권 6,000원, 창덕궁 후원만 표가 따로입니다
문화

궁궐 관람료 2026 — 경복궁 3,000원, 통합관람권 6,000원, 창덕궁 후원만 표가 따로입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의 관람요금 표를 2026년 10월 19일에 받아 정리했습니다. 개인 요금은 경복궁과 창덕궁 전각이 3,000원, 창경궁·덕수궁·종묘가 1,000원, 조선왕릉 대부분이 1,000원입니다. 4대궁과 종묘를 묶는 통합관람권은 6,000원인데 창덕궁 후원은 빠져 있고, 후원은 대인 5,000원에 전각관람권을 따로 사야 하며 단체할인이 없습니다. 만 24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내국인, 한복을 입은 사람 등 무료관람 대상자 목록과 지자체 주민 50퍼센트 할인 조건도 함께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한복문화주간 10월 19일 시작 — 전통한복 입으면 27곳에서 10~20% 할인
문화

한복문화주간 10월 19일 시작 — 전통한복 입으면 27곳에서 10~20% 할인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10월 16일 밝힌 '2026 한복문화주간'(10.19.~25.) 일정과 할인 혜택을 발표문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10월 19일 오전 11시 경복궁 경회루 인근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고, 경복궁 인근 한복 대여점 24곳이 참여합니다. 전통한복을 올바르게 착용한 관광객이 참여 대여점에서 '한복패스' 노리개 기념품을 받아 제시하면 국립중앙박물관 '뮷즈'를 비롯한 27개 업체에서 10~20% 할인을 받습니다. 뮷즈는 10월 25일까지, 안녕인사동 입점 업체와 메튜장 안국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2026년 10월 17일
추석 고궁 무료 개방은 9월 27일로 끝났습니다 — 28일부터 평소 요금·휴관일이 돌아왔습니다
문화

추석 고궁 무료 개방은 9월 27일로 끝났습니다 — 28일부터 평소 요금·휴관일이 돌아왔습니다

국가유산청이 2026년 9월 18일에 발표한 추석 연휴 궁·능 무료 개방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끝났습니다. 그 나흘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였고 창덕궁 후원만 대상에서 빠졌어요. 평소 예약제인 종묘도 그 기간은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9월 28일 월요일부터 평소 요금과 정기휴일이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 정기휴일이 돌아온 첫 자리는 28일(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29일(경복궁·종묘)입니다. 발표문에 없던 평소 관람료와 휴관일, 경복궁 수문장 의식 시각을 함께 채워 뒀습니다.

2026년 9월 22일
광복절의 진짜 역사 2026 | 만세는 왜 8월 15일이 아니라 16일에 터졌을까
문화

광복절의 진짜 역사 2026 | 만세는 왜 8월 15일이 아니라 16일에 터졌을까

1945년 8월 15일 정오, 서울 거리는 뜻밖에 조용했습니다. 만세 인파가 쏟아진 건 다음 날인 8월 16일이었어요. 왜 그랬는지, 광복절이 왜 두 사건을 함께 기념하는지, 2026년 81주년 광복절에 알아두면 좋은 것까지 1차 출처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가볼만한 곳 2026 | 서대문형무소 무료개방과 독립기념관 특별전
문화

광복절 가볼만한 곳 2026 | 서대문형무소 무료개방과 독립기념관 특별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무료 개방은 8월 16일로 끝났지만, 독립기념관 김구 특별전(12월 13일까지)과 여옥사 홀로그램 상설전은 계속됩니다. 어느 요일에 가면 문이 닫혀 있는지, 기관별 휴관 요일과 관람료를 갈라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15일
문화가 있는 날 2026 | 이제 매주 수요일, 공짜로 즐기는 법
문화

문화가 있는 날 2026 | 이제 매주 수요일, 공짜로 즐기는 법

2026년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어요. 전국 2천여 개 문화시설의 할인·무료 혜택 확인법부터 평소에도 무료인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야간개장까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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