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기본계획 12차 — 다음 토론회는 9월 18일, 사전접수는 9월 14일부터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가 2026년 9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월 9일 발표문에 적었습니다. 주제는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이고, 온라인 생중계는 그날 오전 10시부터입니다. 현장에 가려면 9월 14일부터 사전접수를 해야 하고, 접수 창구가 6차의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한국전력거래소 홈페이지로 바뀌었어요.
2026년 8월 20일 처음 씀 · 2026년 9월 9일에 고침
그동안 있었던 일
- 제7차 토론회 예정.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주제는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생중계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7차 토론회 개최 계획을 보도참고자료로 배포. 사전접수 시작일(9월 14일)이 처음 명시되고, 접수 창구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한국전력거래소 홈페이지로 바뀜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제6차 토론회.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강당,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생중계. 2040년까지의 재생에너지 원별 보급 전망 잠정안 공개 예정으로 예고됐고, 9월 9일 발표문 각주가 「'26.8.26., 재생e 보급전망」으로 열린 것으로 적었다. 공개된 값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제4차 토론회 「전기국가 전환」과 제5차 토론회 「전력수요 전망」. 발표문 각주에 두 차례 모두 같은 날짜로 적힘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6차 토론회 개최 계획을 보도참고자료로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재생에너지가 일곱 분야 중 하나로 들어가고,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과 풍력 20MW급 초대형 터빈이 목표로 제시됨 (정부·정책브리핑)
- 제3차 토론회. 주제는 「전력수요 전망」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제2차 토론회. 주제는 「재생e와 원전의 조화로운 활용」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제12차 전기본 제1차 대국민 정책토론회. 주제는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정부(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 공동으로 수립·발표됨 (전력거래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가 9월 18일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월 9일 밝혔습니다. 주제는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입니다.
날짜가 걸린 줄은 둘입니다. 온라인 생중계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고, 현장에 가려면 9월 14일 월요일부터 사전접수를 해야 합니다. 좌석이 한정돼 사전신청자만 들어갈 수 있고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접수 창구를 한 번 더 봐야 합니다. 6차 때 적혀 있던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이 아니라 한국전력거래소 홈페이지 배너입니다. 같은 총괄위원회가 여는 같은 이름의 토론회인데 접수처가 옮겨졌으니, 8월에 이 문서를 읽고 에너지공단 쪽을 즐겨찾기 해 둔 분은 그 자리를 다시 잡아야 해요.
그 앞자리인 8월 26일 6차는 지났습니다. 9월 9일 발표문 각주가 6차를 「‘26.8.26., 재생e 보급전망」으로 적어 두었으니 열린 것은 맞는데, 거기서 공개된다고 했던 재생에너지 원별 전망치는 이 발표문에도 실려 있지 않습니다. 아래 6차 대목은 8월 20일 발표문에 적혀 있던 예고 내용이고, 값이 확인되면 그때 이어 적습니다.
9월 18일 자리에 걸린 것 — 석탄발전을 언제 끄나
| 항목 | 발표문에 적힌 것 |
|---|---|
| 날짜 | 2026년 9월 18일 |
| 장소 |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서울 영등포구 소재) |
| 주제 |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
| 온라인 생중계 |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현장 참석과 병행) |
| 현장 사전접수 | 9월 14일(월)부터 · 붙임 QR코드 또는 한국전력거래소 홈페이지 배너 |
| 좌석 | 한정 · 사전신청자만 입장 ·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토론회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발표문이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먼저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국내 여건에 적합한 폐지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한다는 것이에요.
이 자리가 왜 지금 올라왔는지에는 두 갈래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고려한 석탄발전 폐지 경로를 논의하겠다는 문장입니다. 끄는 쪽과 늘어나는 쪽을 한 자리에 올려놓은 셈이에요.
폐지 시점이나 대상 발전소는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제목의 「2040년」은 토론회 주제에 붙은 해이고, 어느 발전소를 몇 년에 끄는지를 적은 표는 실려 있지 않아요. 그걸 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의견을 모으는 자리라고 발표문이 스스로 적었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무엇인지부터
발표문은 「전기본」이라는 줄임말만 쓰고 계획이 무엇인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그 정의는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개요에 한 문장으로 있어요.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수요예측, 발전설비계획, 수요관리계획, 송변전설비계획, 신재생설비계획 등 전력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말하며, 경기변동과 미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예측 오차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다섯 갈래가 한 문장에 묶여 있습니다. 얼마나 쓸지를 재는 수요예측, 그 수요를 무엇으로 댈지 정하는 발전설비계획, 수요 자체를 줄이는 수요관리계획, 전기를 실어 나르는 송변전설비계획, 그리고 신재생설비계획이에요. 8월 26일 토론회에 걸린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이 그중 마지막 갈래에 해당하는 값이에요.
같은 자료는 전력거래소가 정부의 장단기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 수요예측모형 개발 등 정부지원업무를 담당한다고도 적었습니다.
계획이 왜 이런 모양이 됐는지도 같은 자료에 한 줄 있어요. 한국전력의 발전부문이 분할되면서, 발전 쪽의 경쟁환경을 지향한 자율적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이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발전소를 한 곳이 다 짓던 시절이 아니게 되면서 누가 언제 얼마를 지을지를 모아 놓을 자리가 필요해졌다는 이야기로 읽혀요.
그래서 이 계획에는 여유분을 두는 개념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안정적으로 전기가 항시 공급될 수 있도록 일정규모의 예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적었어요. 그 예비력을 얼마로 잡느냐가 곧 설비를 얼마나 짓느냐로 이어집니다.
12차라는 것은 앞에 열한 개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전력거래소 자료실에 제1차부터 제11차까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나란히 놓여 있고, 그 앞에는 「장기전력수급계획」이 제1차부터 제5차까지 따로 있습니다. 이름이 한 번 바뀐 셈이에요.
가장 최근 것인 제11차는 2025년 2월에 수립·발표됐습니다. 지금 만드는 12차의 첫 토론회가 2025년 12월 30일이었으니, 11차가 나오고 열 달쯤 뒤에 다음 계획 작업이 시작된 셈이에요.
11차가 무엇을 겨눴는지도 전력거래소 설명에 적혀 있습니다.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전력수급 안정성,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설비의 적정설비규모와 전원구성,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방안까지를 담아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계획이라는 문장이에요. 「전원구성」이라는 말이 여기 나오는데, 어느 발전원을 얼마씩 쓸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12차에서 8월 26일에 공개한다고 한 재생에너지 원별 전망이 바로 그 전원구성의 한 갈래고요.
여기서 한 가지가 눈에 걸립니다. 전력거래소 설명에는 11차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수립했다고 적혀 있는데, 12차 발표문을 낸 곳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입니다. 부처 쪽이 달라진 경위는 두 자료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8월 26일 자리에 걸린 것은 「잠정안」이었습니다
발표문이 공개 대상으로 적은 것은 하나입니다. 총괄위원회와 분과회의 논의를 거쳐 산출된 2040년까지의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원별 보급 전망 잠정안이에요.
「원별」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 게 이 문장의 핵심입니다. 재생에너지를 한 덩어리로 얼마라고 잡는 게 아니라, 태양광은 얼마 풍력은 얼마 하는 식으로 갈라 놓은 값이 나온다는 뜻이니까요. 다만 그 값이 몇인지는 발표문에 없습니다. 토론회에서 공개된 값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잠정안」이라는 표현도 발표문이 그대로 쓴 말입니다.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논의에 부치는 안이라는 뜻이고, 실제로 발표문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계획 수립 때 반영하겠다고 이어 적었습니다.
6차는 언제 어디서 연다고 했었나
| 항목 | 6차 발표문에 적힌 것 |
|---|---|
| 날짜 | 2026년 8월 26일 |
| 장소 |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강당 (서울 영등포구 소재) |
| 주제 |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
| 여는 곳 | 기후에너지환경부 ·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
| 온라인 생중계 |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
| 현장 참석 | 붙임 QR코드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 사전접수 |
현장 참석에는 조건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좌석이 한정돼 사전신청자만 입장할 수 있고, 사전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문장입니다. 접수를 언제부터 받는지, 언제 닫는지는 이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아요.
온라인 쪽에는 그런 조건이 없었습니다. 발표문은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만 적었어요. 생중계 주소는 발표문에 나오지 않았고, 지금은 접수도 생중계도 이미 지난 날짜의 일입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 앞의 여섯 번은 무엇이었나
발표문 각주에 앞선 차례의 날짜와 주제가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이 각주가 두 발표문에서 가장 정보가 많은 두 줄이에요.
| 차수 | 날짜 | 주제 |
|---|---|---|
| 1차 | 2025년 12월 30일 |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
| 2차 | 2026년 1월 7일 | 재생e와 원전의 조화로운 활용 |
| 3차 | 2026년 4월 22일 | 전력수요 전망 |
| 4차 | 2026년 8월 20일 | 전기국가 전환 |
| 5차 | 2026년 8월 20일 | 전력수요 전망 |
| 6차 | 2026년 8월 26일 |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
| 7차 | 2026년 9월 18일 |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
여기서 눈에 걸리는 게 둘입니다.
4차와 5차가 같은 날짜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3주 뒤 9월 9일 발표문의 각주도 둘을 그대로 8월 20일로 적었어요. 한쪽의 오기였다면 고쳐졌을 자리인데 두 번 같이 적혔으니 같은 날 두 차례를 연 쪽으로 기웁니다. 다만 그렇다고 밝힌 문장은 어느 발표문에도 없어서, 이 문서는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그 8월 20일은 6차 보도참고자료가 배포된 날이기도 합니다.
3차와 5차의 주제가 「전력수요 전망」으로 같습니다. 4월에 한 번 다루고 8월에 다시 다뤘다는 뜻인데, 왜 같은 주제를 두 번 올렸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계획에서 수요 전망이 차지하는 무게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긴 하지만, 그건 우리 짐작이지 발표문이 한 말이 아니에요.
날짜 사이를 세어 보면
각주의 날짜를 그대로 빼 보면 간격이 고르지 않습니다.
| 사이 | 걸린 날 |
|---|---|
| 1차 → 2차 | 8일 |
| 2차 → 3차 | 105일 |
| 3차 → 4차 | 120일 |
| 4차 → 5차 | 같은 날 |
| 5차 → 6차 | 6일 |
| 6차 → 7차 | 23일 |
앞의 세 차례는 여덟 달에 걸쳐 있고, 4·5·6차는 엿새 안에 몰려 있습니다. 8월 20일에 둘, 8월 26일에 하나예요. 그러고 나서 7차까지 다시 23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간격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남은 일정을 궁금해하는 분이라면 여기가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고, 8월 말에 몰렸던 자리가 9월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까지는 날짜로 확인됩니다.
이 토론회는 절차의 어느 칸일까
전력거래소가 정리해 둔 수립절차를 보면 계획 하나가 확정되기까지 밟는 칸이 나옵니다.
| 순서 | 전력거래소가 적은 단계 |
|---|---|
| 1 | 직전 계획 평가 · 기본방향 · 장기전망 · 설비계획 |
| 2 | 초안 공개 (언론 브리핑) |
| 3 |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 관계부처 협의 |
| 4 | 공청회 및 국회 상임위 보고 |
| 5 |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및 공고 |
수요를 재는 쪽은 그 앞에 따로 네 칸이 있습니다. 입력전제 전망(GDP·산업구조)에서 시작해 기준수요 전망, 수요관리 목표량 산정, 목표수요 전망 순서예요.
그런데 「대국민 정책토론회」라는 칸은 이 절차도에 없습니다. 8월 26일 자리가 초안 공개 앞인지 뒤인지, 공청회와는 어떻게 다른지 두 자료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아요. 확정 및 공고가 마지막 칸이라는 것까지가 지금 확인되는 전부입니다.

「총괄위원회」가 어떤 자리인지도 여기 있습니다
발표문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위원장 장길수)」라고만 적고 지나간 그 이름이 전력거래소 절차 설명에 다시 나옵니다. 위원회가 다섯 갈래예요.
| 위원회 | 맡는 것 |
|---|---|
| 총괄위원회 | 안건 총괄조정 · 주요 정책사항 검토 |
| 수요계획 소위원회 | 장기 수요전망 · 수요관리 계획 |
| 설비계획 소위원회 | 공급신뢰도 · 전력정책 · 재생에너지 · 전력망 검토 |
| 전력시장 소위원회 | 전력시장 개편방안 검토 |
| 제주수급 소위원회 | 제주지역 수요·공급 대책 검토 |
8월 26일 주제인 재생에너지는 설비계획 소위원회가 보는 항목으로 적혀 있습니다. 발표문이 잠정안을 「총괄위원회 및 분과회의 논의를 거쳐 산출된」 값이라고 표현한 것과 맞물리는 자리예요. 다만 이 위원회 구성은 11차 계획을 설명하면서 적힌 것이고, 12차의 소위원회가 그대로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왜 지금 재생에너지 전망을 따로 여나
발표문이 든 이유는 공급이 아니라 수요 쪽입니다.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최근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 요구가 확대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의 대규모 무탄소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상황이다.
세 갈래가 한 문장에 들어 있어요. 수출기업이 거래처로부터 받는 RE100 요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그리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입니다. 셋 다 전기를 많이 쓰는 쪽이고, 그중 둘은 그냥 전기가 아니라 무탄소 전기를 요구받는 쪽이에요.
발표문은 재생에너지를 국가 탄소중립 달성과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수단이라고도 적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 자료가 말한 배경의 전부입니다.

「적기에」라는 말이 이 자료의 숙제입니다
발표문에서 한 번 더 읽어볼 만한 대목은 잠정안을 만든 방식입니다.
이번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과 정교한 전망 모형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실현 가능성」이라는 말을 굳이 넣었다는 것은, 전망치를 세우는 일과 그 전망치가 실제로 지어지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자료가 의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다만 어떤 정책적 수단인지, 어떤 전망 모형인지는 적혀 있지 않아요. 그 내용이 8월 26일 자리에 함께 놓였는지도 발표문에 없습니다.
같은 정부가 이달 내놓은 기술 목표
전기본 자체는 아니지만, 8월 12일에 발표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안에 재생에너지가 일곱 분야 중 하나로 들어가 있습니다. 8월 26일에 나올 보급 전망이 어떤 기술을 전제로 잡히는지 옆에 놓고 볼 만해요.
| 분야 | 발표문에 적힌 목표 |
|---|---|
| 태양광 | 효율 35% 이상의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촉진 · 우주데이터센터용 우주 태양광 기술개발 |
| 풍력 | 20MW급을 넘는 초대형 터빈과 부유식 핵심기술 확보 |
| 수소 | 50~100MW급 대규모 수전해 실증으로 청정수소 공급 |
| 경수형 SMR | 2035년 상용화 |
| 비경수형 SMR | 2030년대 건설 착수 |
| 핵융합 | 2035년까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 · 2040년대 상용 전력공급 목표 |
이 자료에서 쓴 표현이 「전기국가 실현을 위한 청정전력 확대」입니다. 4차 토론회 주제로 적힌 「전기국가 전환」과 같은 말이에요. 두 자료를 잇는 낱말이 하나 나온 셈인데, 둘이 같은 계획의 일부인지 아닌지는 어느 발표문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원자력이 빠지느냐는 물음도 여기서 갈립니다. 2차 토론회 주제가 「재생e와 원전의 조화로운 활용」이었고 8월 12일 발표에는 소형모듈원자로 목표가 연도까지 붙어 있어요. 어느 쪽이 얼마인지는 아직 아무 자료에도 없습니다.

전기요금은 이 자리에서 정해지지 않습니다
이 발표문에는 요금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뤄지는 것은 2040년까지의 보급 전망과 그 실현 방안이에요.
지금 내는 요금의 실제 값은 다른 문서에 있습니다. 주택용 누진 요율을 포함한 값은 한국전력 전기공급약관에 실려 있고, 전력이 실제로 거래되는 자리는 전력거래소입니다. 전기본이 이 값들에 어떤 경로로 닿는지는 이번 발표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요금 부담 쪽으로 지금 열려 있는 창구를 찾는다면 그건 계획이 아니라 제도입니다. 에너지바우처가 그 자리예요. 2026년도 총 지원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으로 안내에 실려 있습니다. 월별이 아니라 한 해치 총액이고, 사용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예요. 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습니다.
그리고 이 창구를 운영하는 곳이 한국에너지공단입니다. 8월 26일 토론회의 사전접수처로 발표문이 지목한 그 기관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문서에 따로 적어 뒀습니다.
잠정안이 나오면 어디부터 보게 될까
숫자가 나오기 전이라 미리 정리해 둡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으로도 볼 자리가 세 군데예요.
첫째, 원별로 갈렸는지입니다. 발표문이 「태양광, 풍력 등」이라고 적었으니 최소 둘인데, 그 뒤에 무엇이 더 붙는지는 열어 봐야 압니다. 갈래가 많을수록 각 값의 근거를 따로 볼 수 있어요.
둘째, 2040년이라는 시점입니다. 8월 26일에 공개한다고 한 값의 끝점이 2040년이에요. 전력거래소 절차 설명의 수요 쪽 단계가 입력전제 전망(GDP·산업구조)에서 시작하니, 같은 해까지의 수요 전망이 함께 놓이는지가 값을 읽는 기준이 됩니다.
셋째, 잠정과 확정 사이에 남은 칸입니다. 전력거래소 절차도의 마지막 네 칸 — 초안 공개, 협의, 공청회와 국회 상임위 보고, 확정 및 공고 — 가운데 어디까지 왔는지가 이 값이 얼마나 움직일 수 있는지를 가릅니다. 그 대응 관계는 아직 어느 자료에도 없어요.
이 토론회가 누구 이야기인가
발표문이 참석 대상을 좁혀 놓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쪽은 두 발표문 모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였어요. 그래도 자료를 읽고 나면 자리가 나뉩니다. 9월 18일 자리를 가장 먼저 들여다볼 쪽, 그리고 6차 잠정안이 공개되면 그 값을 먼저 볼 쪽이 여기입니다.
7차 주제가 석탄발전 쪽으로 옮겨졌으니 자리가 하나 늘었습니다. 석탄화력이 있는 지역과 그 발전소에 딸린 일자리입니다. 폐지 경로를 논의하는 자리라고 적혀 있으니 시점이 어디로 잡히는지가 그 지역의 이야기가 되는데, 이번 발표문에는 대상 발전소도 연도별 계획도 없습니다.
- 태양광·풍력 설비를 놓을 땅이나 지붕을 가진 쪽 — 원별 잠정안이 그 사업의 크기를 가늠하는 첫 숫자가 됩니다
- RE100 요구를 받는 수출기업 — 발표문이 이름을 직접 든 세 갈래 중 하나입니다
- 데이터센터·반도체 쪽 전력 계약을 다루는 쪽 — 무탄소 전력 수요가 급증한다고 적힌 그 자리입니다
- 의견을 내고 싶은 일반 국민 — 온라인 참여에 사전접수 조건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현장에 가려는 경우에만 조기 마감이 걸려 있었습니다. 좌석 수는 발표문에 없어요.
이 문서가 확인하지 못한 것
읽는 분이 판단할 수 있게, 못 채운 자리도 적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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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안의 숫자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8월 26일에 공개된다고만 적혀 있었고, 그 뒤 9월 9일 발표문에도 전망치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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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사전접수의 마감일이 없습니다. 시작일(9월 14일)은 이번에 적혔지만 언제 닫는지는 「조기 마감될 수 있음」까지가 발표문에 있는 전부예요. 6차 때는 시작일조차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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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중계 주소를 두 발표문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6차는 오후 4시, 7차는 오전 10시라는 시각만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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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와 5차가 같은 8월 20일로 적힌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발표문이 같은 날짜를 반복했다는 것까지가 확인된 전부고, 두 토론회의 결과 자료도 열어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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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의 석탄발전 폐지 대상과 연도가 없습니다. 주제에 「2040년」이 붙어 있을 뿐, 어느 발전소를 언제 끄는지는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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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거래소 홈페이지의 7차 접수 배너를 직접 열지 못했습니다. 발표문이 지목한 창구까지만 옮겼습니다. 접수 시작일이 9월 14일이니 그 전에는 배너가 없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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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기본계획의 법적 근거 조문을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발표문에는 근거 법령이 나오지 않고, 국가법령정보센터는 이 문서를 쓰는 경로로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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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전기본의 확정 시점이 없습니다. 언제 계획이 확정되는지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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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의 접수 공고를 직접 열지 못했습니다. 첫 화면 링크 목록에서 해당 공고를 찾지 못해, 발표문이 지목한 누리집 주소까지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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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안이 원별로 몇 갈래인지도 모릅니다. 「태양광, 풍력 등」이라고 적혀 있어 그 뒤에 무엇이 더 있는지는 열어 봐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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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의 소위원회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 문서에 옮긴 다섯 갈래는 전력거래소가 제11차를 설명하며 적어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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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만들었는데 12차 발표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냈습니다. 소관이 어떻게 옮겨졌는지는 두 자료 어디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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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부터 11차까지의 계획 본문을 열어 보지 못했습니다. 자료실에 목록이 있다는 것까지만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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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토론회의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6차가 열렸다는 것은 9월 9일 발표문 각주로 확인됐지만, 그 자리에서 나온 값을 적은 후속 발표는 이 문서를 쓰는 경로에서 아직 열리지 않았어요
지금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적지는 않았습니다. 8월 26일 토론회에서 나온 잠정안이 확인되면 이 문서에 이어 적겠습니다.
어디서 다시 확인하나
- (참고)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정책토론회(7차) 개최 —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정책브리핑 2026-09-09 게재 · 2026-09-09 확인
- (참고)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정책토론회(6차) 개최 —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정책브리핑 2026-08-20 게재 · 2026-08-20 확인
-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목록 — 후속 발표가 올라오는 자리 · 2026-09-09 확인
- 정부, ‘7대 SEED’ 추진 방안 발표 — 정책브리핑 2026-08-12 게재 · 2026-08-20 확인
- 한국전력거래소 — 7차 발표문이 사전접수 창구로 적어 둔 곳 (9월 14일부터) · 2026-09-09 확인
- 한국에너지공단 — 6차 발표문이 사전접수처로 적어 둔 곳 · 2026-08-20 확인
9월 18일 7차 토론회의 결과, 8월 26일 잠정안, 그리고 계획 확정 일정이 확인되면 이 문서에 이어 적겠습니다.
알고 읽으면 좋을 정보
- Q.이건 누가 언제 발표한 건가요?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8월 20일에 낸 보도참고자료입니다. 정책브리핑이 같은 날 「(참고)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정책토론회(6차) 개최」라는 제목으로 게재했어요. 이 문서는 그 게재본을 2026년 8월 20일에 열어 옮긴 것입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정책토론회(6차) 개최」 · 2026-08-20 확인
- Q.지금 열려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9월 9일에 낸 보도참고자료에 9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연다고 적혀 있어요. 온라인 생중계는 그날 오전 10시부터고, 현장 참석 사전접수는 9월 14일 월요일부터 받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9-09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참고)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정책토론회(7차) 개최」 · 2026-09-09 확인
- Q.7차 현장에 가려면 어디로 접수하나요?
- 한국전력거래소 홈페이지 배너나 발표문 붙임의 QR코드입니다. 6차 때 접수처로 적혀 있던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이 아니에요. 9월 14일 월요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좌석이 한정돼 사전신청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마감일은 이 발표문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9-09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정책토론회(7차) 개최」 · 2026-09-09 확인
- Q.8월 26일 6차에서 나온 잠정안은 확인됐나요?
- 아직입니다. 9월 9일 발표문은 6차가 「'26.8.26., 재생e 보급전망」으로 열렸다는 것을 각주에 적어 두었지만, 그 자리에서 공개된 원별 전망치는 이 발표문에도 실려 있지 않아요. 이 문서는 그 값을 아직 어느 원문에서도 열지 못했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9-09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정책토론회(7차) 개최」 · 2026-09-09 확인
- Q.7차 주제인 석탄발전 조기폐지는 왜 지금 올라왔나요?
- 발표문이 든 이유는 수요 쪽과 감축 쪽이 함께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고려한 석탄발전 폐지 경로와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적었어요.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추진 사례를 먼저 살펴본다고 합니다. 정책브리핑 2026-09-09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정책토론회(7차) 개최」 · 2026-09-09 확인
- Q.전력수급기본계획이 뭔가요?
- 전력거래소 설명이 한 문장으로 적어 뒀습니다. 「수요예측, 발전설비계획, 수요관리계획, 송변전설비계획, 신재생설비계획 등 전력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이에요. 경기변동과 미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예측 오차에 대비한다는 설명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개요」 · 2026-08-20 확인
- Q.12차면 앞에 열한 개가 있었나요?
- 있었습니다. 전력거래소 자료실에 제1차부터 제11차까지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있고, 그 앞에는 제1차부터 제5차까지의 「장기전력수급계획」이 따로 놓여 있어요. 가장 최근 것인 제11차는 2025년 2월에 수립·발표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기본계획」 자료실 ·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절차」 · 2026-08-20 확인
- Q.총괄위원회가 뭐 하는 곳인가요?
- 전력거래소 절차 설명에 위원회 다섯 갈래가 나옵니다. 총괄위원회는 안건 총괄조정과 주요 정책사항 검토를 맡고, 그 아래 수요계획·설비계획·전력시장·제주수급 소위원회가 있어요. 이번 6차 토론회 주제인 재생에너지는 설비계획 소위원회가 보는 항목으로 적혀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절차」 · 2026-08-20 확인
- Q.계획은 어떤 단계를 밟아 확정되나요?
- 전력거래소가 적은 마지막 네 단계는 초안 공개(언론 브리핑),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와 관계부처 협의, 공청회 및 국회 상임위 보고, 그리고 확정 및 공고입니다. 다만 대국민 정책토론회가 이 단계 가운데 어디에 놓이는지는 두 자료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절차」 ·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8-20 확인
- Q.8월 26일에 정확히 뭐가 공개된다고 했나요?
- 2040년까지의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원별 보급 전망 잠정안입니다. 총괄위원회와 분과회의 논의를 거쳐 산출된 값이라고 적혀 있어요. 확정안이 아니라 잠정안이라는 표현을 발표문이 그대로 썼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8-20 확인
- Q.저도 볼 수 있나요?
- 볼 수 있습니다. 8월 26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생중계가 현장 행사와 함께 진행되고,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생중계 주소는 이 발표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8-20 확인
- Q.현장에 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 사전접수를 해야 합니다. 발표문 붙임의 QR코드를 쓰거나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으로 신청하라고 적혀 있어요. 좌석이 한정돼 사전신청자만 입장할 수 있고, 사전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문장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8-20 확인
- Q.토론회는 지금까지 몇 번 열렸나요?
- 9월 18일 자리가 일곱 번째입니다. 9월 9일 발표문 각주에 앞선 여섯 번이 적혀 있어요. 1차가 2025년 12월 30일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2차가 2026년 1월 7일 「재생e와 원전의 조화로운 활용」, 3차가 4월 22일 「전력수요 전망」, 4차가 8월 20일 「전기국가 전환」, 5차가 8월 20일 「전력수요 전망」, 6차가 8월 26일 「재생e 보급전망」입니다. 정책브리핑 2026-09-09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정책토론회(7차) 개최」 · 2026-09-09 확인
- Q.4차와 5차가 같은 날인 게 맞나요?
- 발표문 두 건이 둘 다 8월 20일로 적었습니다. 8월 20일 발표문과 9월 9일 발표문의 각주가 같은 날짜를 그대로 반복해요. 한쪽의 오기라면 3주 뒤 발표문에서 고쳐졌을 자리인데 그대로라, 같은 날 두 차례를 연 쪽으로 기울지만 그렇다고 적어 둔 문장은 어느 발표문에도 없습니다. 3차와 5차의 주제가 「전력수요 전망」으로 같은 이유도 설명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 2026-09-09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9-09 확인
- Q.왜 하필 재생에너지 전망을 따로 다루나요?
- 발표문이 든 이유는 수요 쪽입니다.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 요구가 확대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같은 첨단 산업의 대규모 무탄소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문장이에요. 그래서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적었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8-20 확인
- Q.여기서 전기요금이 정해지나요?
- 이 발표문에는 요금 이야기가 한 줄도 없습니다. 다뤄지는 것은 2040년까지의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과 그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 수단입니다. 주택용 요금의 실제 값은 한국전력 전기공급약관에 따로 실려 있어요.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한국전력 사이버지점 전기공급약관 · 2026-08-20 확인
- Q.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어디로 가나요?
- 발표문은 계획 수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 만드는 개방형 전기본을 구현하기 위한 자리라고 적었습니다.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12차 전기본 수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는 문장이 이어집니다. 반영 여부를 어떻게 공개하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2026-08-20 확인
- Q.정부가 같은 시기에 에너지 쪽으로 또 발표한 게 있나요?
- 있습니다. 2026년 8월 12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SMR·핵융합·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일곱 개 분야의 추진 방안이 나왔어요. 태양광은 효율 35% 이상의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풍력은 20MW급을 넘는 초대형 터빈과 부유식 핵심기술 확보가 목표로 적혀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2 「정부, '7대 SEED' 추진 방안 발표…SMR·양자·우주 등 미래 먹거리로」 · 2026-08-20 확인
- Q.원자력은 이 계획에서 빠지나요?
- 빠진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차 토론회 주제가 「재생e와 원전의 조화로운 활용」이었고, 8월 12일 발표에는 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를 2035년 상용화하고 비경수형은 2030년대에 건설을 시작한다는 목표가 적혀 있어요. 12차 전기본이 원별로 얼마씩 잡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20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참고자료 · 정책브리핑 2026-08-12 「'7대 SEED' 추진 방안 발표」 · 2026-08-20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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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0곳
- 기후에너지환경부 · 정책브리핑 (참고)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정책토론회(7차) 개최 2026-09-09 확인
- 기후에너지환경부 · 정책브리핑 (참고)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정책토론회(6차) 개최 2026-08-20 확인
-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목록 (브리핑룸 · 매일 덮어쓰이는 목록 페이지) 2026-08-20 확인
- 정책브리핑 정부, '7대 SEED' 추진 방안 발표…SMR·양자·우주 등 미래 먹거리로 2026-08-20 확인
-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 (발표문이 사전접수처로 적어 둔 곳) 2026-08-20 확인
-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기본공급약관 제1장 총칙) 2026-08-20 확인
-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개요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무엇인지) 2026-08-20 확인
-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절차 2026-08-20 확인
- 전력거래소 전력수급기본계획 자료실 (제1차~제11차 · 장기전력수급계획 제1차~제5차) 2026-08-20 확인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에너지바우처 지원 안내 2026-08-2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