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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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진행중 기록 12건 · 출처 18곳

모두의 창업 2차 1만 명 선발 — 떨어진 8만 3천 명은 10월 26일부터 재도전 멘토링

1라운드 선발이 끝났습니다. 10월 20일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2차 출범식은 중기부 보도자료 본문으로 확인했고, 선발 숫자와 재도전 멘토링 일정도 10월 23일에 보도자료 본문을 받아 1차 자료로 바꿨습니다. 9만 3천여 명이 신청해 1만 명이 뽑혔고(일반·기술 8,000명 · 로컬 2,000명), 뽑힌 쪽은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전문 멘토링·AI 솔루션을 받습니다. 떨어진 8만 3천여 명에게는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이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고, 신청은 10월 16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받는다고 보도됐습니다.

2026년 8월 20일 처음 씀 · 2026년 10월 23일에 고침

그동안 있었던 일

  1. 2차 모두의 창업 출범식.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 2층에서 열리고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유튜브 생중계, 참석 120여 명. 본행사 뒤 17개 시·도 지역별 오리엔테이션에서 지원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을 안내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본문)
  2. 2차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 선발 발표. 일반·기술 8,000명 · 로컬 2,000명이고 경쟁률은 9.3대 1. 비수도권 74.0% · 39세 이하 65.3% · 재도전자 40.4%. 선정자 전원에게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탈락한 8만 3천여 명에게는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운영하고 신청은 10월 16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받음. 보도자료 제목과 퍼머링크(bcIdx=1071810)는 중기부 RSS 로 받았고(게시판 등록은 10-16 16:56) 본문은 못 열어 수치는 언론 보도로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 언론 보도)
  3. 2차 신청 집계가 공개됨. 총 9만 2,838명(일반·기술 8만 764명·로컬 1만 2,074명)으로 1차 6만 2,944명보다 47.5% 증가. 비수도권 5만 8,778명(63.3%) · 39세 이하 6만 6,764명(71.8%). 기관 원문은 열지 못하고 언론 보도로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 언론 보도)
  4. 오후 4시 신청 마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5. 1차 2라운드 전국 순회 설명회 시작 예정. 사흘 뒤 9월 10일부터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받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운영 시작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6.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 1,100명(일반·기술 500명·로컬 600명) 선정 발표. 도전자 6.3만 명 → 1라운드 5,000명 → 1,100명, 12월 중 최종 200명 예정. 접수처 주소(www.modoo.or.kr)가 이 발표문에 처음 글자로 나옴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7. 전국 17개 지역 오프라인 설명회 순차 개최 시작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8. 오전 9시 신청 접수 시작.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KT&G 상상플래닛에서 2차 설명회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9. 중소벤처기업부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계획을 발표. 선발 1만 명, 기창업자 업력 7년 이내로 확대, 보육기관 170여 개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10.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이 서울 마포구 SVC 서울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열림. 6만 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을 뚫고 5000명 선발. 출범식 전후로 플랫폼에서 1차 합격자 일부 정보가 노출돼 중기부가 사과하고,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11. 1차 통합 모집공고의 신청기간 종료. 공고 화면의 조기마감 사유는 「수정공고 업로드」 (중소벤처기업부·기업마당)
  12.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시작.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3000여 명이 도전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중소벤처기업부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모집했습니다. 접수는 9월 17일 오후 4시에 끝났습니다 — 지금 들어오신 분이 신청할 수 있는 창구는 없어요. 뽑는 수는 1만 명이고, 발표문은 이를 1차보다 2배 늘린 규모라고 적었습니다. 지원자 수는 9만 2,8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아래 「9월 18일」 절에 갈래별로 적어 뒀어요. 누가 뽑혔는지도 나왔습니다. 1라운드를 통과한 1만 명이 10월 20일 출범식으로 일정을 시작했고, 떨어진 쪽에도 10월 26일부터 들어가는 창구가 따로 생겼습니다 — 아래 「10월 20일」 절에 적어 뒀어요.

그런데 같은 발표문 안에 그 1만 명을 나누는 조건이 함께 적혀 있어요. 전체 선발 규모의 80% 이상을 예비창업자로, 비수도권 참여자를 70% 이상 뽑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1만 명 중 한 자리」가 아니라 「내가 속한 칸 안의 한 자리」를 두고 겨루는 구조입니다.

아래는 2026년 8월 20일에 그 발표문을 열어 옮긴 것입니다. 금액이나 절차 중 발표문에 없는 것은 없다고 적어 뒀습니다.

1만 명이 두 트랙으로 갈립니다

먼저 트랙입니다. 발표문이 인원을 나눠 적었어요.

트랙인원발표문이 적은 성격
일반·기술8000명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활용·융합해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로컬2000명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합계1만 명1차보다 2배 확대

두 트랙에 중복으로 넣을 수 있는지, 트랙을 잘못 고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아요.

1차 때는 트랙마다 받는 사람이 달랐어요. 기업마당에 올라온 1차 통합 모집공고(중기부 공고 제2026-208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일반/기술트랙)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
  • (로컬트랙) 예비창업자

로컬 트랙은 1차 때 사업자를 낸 사람을 아예 안 받았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업력이 7년으로 늘어난 것이 로컬 트랙에도 해당하는지는 2차 발표문에 나오지 않아, 아래 「이 문서가 확인하지 못한 것」에 남겨 뒀습니다.

받는 것도 트랙마다 달랐어요. 1차 공고에서 일반·기술 트랙에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TOP100 혜택(우승 상금, 글로벌·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이 붙어 있었고, 로컬 트랙에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과 선정자 혜택(지원금, 멘토링, 투자연계 인센티브)이 적혀 있었습니다. 트랙을 고르는 일이 인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뜻이에요. 2차에서 이 구조가 그대로인지는 2차 공고문이 올라와야 알 수 있습니다.

「80% 이상 예비창업자」가 뜻하는 것

발표문에서 자격이 넓어진 대목과 좁아 보이는 대목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

더 많은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도 기존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한다. 다만 창업의 첫걸음을 돕는다는 프로젝트 취지를 고려해 전체 선발 규모의 80% 이상을 예비창업자로 선발한다.

앞 문장은 문을 넓히고, 뒤 문장은 자리의 상한을 정해요. 1만 명의 80%가 8000명이니, 이미 사업자를 낸 분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많아야 2000명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8000명과 2000명은 저희가 1만 명에 80%를 적용해 뺀 값이고, 발표문에는 인원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1차와 견주면 늘어난 쪽입니다. 1차 선발 규모가 이번의 절반이었으니 같은 80% 기준을 적용하면 기창업자 자리는 1000명이었던 셈이에요. 이 역시 저희 계산입니다.

한 가지 더. 기창업자에게 열린 문은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경우로 적혀 있습니다. 지금 하는 것과 다른 업종으로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무엇까지를 이종으로 보는지에 대한 기준은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발 1만 명이 세 방향으로 나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 트랙은 일반·기술 8000명과 로컬 2000명, 예비창업자는 80퍼센트 이상인 8000명 이상이고 기창업자는 2000명 이하, 비수도권은 70퍼센트 이상인 7400명 내외다

비수도권 70% 이상 — 트랙마다 비율이 다릅니다

지역 배분도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전체는 70% 이상인데, 트랙별로는 값이 갈려요.

트랙비수도권 비율인원으로 옮기면
일반·기술 (8000명)70% 내외5600명 내외
로컬 (2000명)90% 내외1800명 내외
전체 (1만 명)70% 이상7400명 내외

오른쪽 칸은 저희가 인원에 비율을 곱한 값이에요. 발표문에는 비율만 적혀 있고 인원은 없습니다. 「내외」라는 말이 붙어 있으니 딱 떨어지는 수는 아니고요.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 트랙이 90%인 것은 트랙의 성격과 이어집니다. 수도권에서 로컬 트랙을 노리는 경우라면 2000명 중 200명 안팎이 겨루는 자리가 됩니다.

1차와 나란히 놓고 보면

발표문이 1차를 언급한 대목을 모으면 이렇게 됩니다.

1차 (2026년 3월 시작)2차 (2026년 8월 모집)
선발이번의 절반 (저희 계산으로 5000명)1만 명
지원자6만 3000여 명9만 2,838명 (9월 18일 집계)
기창업자 업력3년 이내7년 이내
보육기관발표문에 없음170여 개
재도전자 항목발표문에 없음개선·보완 작성 항목 신설
심사발표문에 없음멘토 3명 다면 심사 · AI 검증 모델

1차 지원자 6만 3000여 명은 발표문에 그대로 적힌 값이에요.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1차 선발 규모는 발표문이 숫자로 적지 않았고, 이번이 「1차보다 2배」라는 문장에서 저희가 되짚은 값입니다.

지원자가 1차와 비슷하게 몰리고 선발이 두 배라면 산술적으로는 겨루는 정도가 절반쯤으로 내려갑니다. 실제로는 지원자도 함께 늘어 그만큼까지는 내려가지 않았어요 — 집계된 값은 아래 「9월 18일」 절에 있습니다. 위의 배분 조건 때문에 칸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그대로입니다.

1차와 2차를 견준 그림. 선발은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기창업자 업력은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늘었고, 보육기관 170여 개와 재도전자 항목, 멘토 3명 다면 심사와 AI 검증 모델이 2차에 새로 붙었다

1차는 12.6대 1이었습니다

위의 5000명은 2차 발표문에서 되짚은 값인데, 1차를 다룬 정책브리핑 기사에 숫자가 그대로 적혀 있어 대조했습니다. 6만 3000명이 지원해 5000명이 선발됐고, 경쟁률은 12.6대 1이라고 나옵니다. 저희가 되짚은 값과 맞아떨어져요.

같은 기사에 1기가 받는 것과 앞으로의 일정도 적혀 있습니다.

1기가 받는 것기사에 적힌 내용
지원 항목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규제 사전검토
진행 방식지역·권역을 거쳐 12월 전국 단위 오디션까지 단계별로
실패에 대한 태도실패하더라도 경험을 자산으로 인정하고 재도전을 돕는다는 방향

신청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한 줄로 나옵니다. 창업 경험이 없어도 간결한 아이디어 서류 한 장만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1기 출범식은 6월 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렸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열려 유튜브 생중계로 이어졌습니다.

1차 통합 모집공고에는 1차가 받는 지원이 트랙별로 갈려 있습니다. 일반·기술 트랙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과 TOP100 혜택(우승 상금, 글로벌·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이고, 로컬 트랙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과 선정자 혜택(지원금, 멘토링, 투자연계 인센티브)이에요. 사업을 맡아 하는 곳은 창업진흥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1차는 책임멘토 1,842명이 봤고, 탈락자에게 피드백이 갔습니다 (2026-10-01 붙임)

위 절은 1차를 경쟁률 하나(12.6대 1)로만 적어 뒀습니다. 심사를 누가 몇 명으로 했는지가 이번에 나왔어요.

1차 심사발표 쪽 표현
심사한 사람책임멘토 1,842명이 직접 심사
평가 축진정성 · 사회적 가치 · 구체성 중심
결과12.6대 1을 거쳐 5,000명 선발
탈락자 쪽약 5만 8,000명에게 평가 멘토의 피드백 제공 ·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 운영

이 평가 축은 2차의 것과 다른 말이에요. 위 「심사에 두 가지가 새로 들어갑니다」 절에서 2차 아이디어 심사의 축은 차별성·효과성으로 적혀 있어요. 1차가 진정성·사회적 가치·구체성이고 2차가 차별성·효과성이니, 같은 사업인데 보는 자리가 옮겨간 셈입니다. 두 축을 섞어 읽지 않도록 따로 적어 뒀어요.

5만 8,000명이 탈락자 전원으로 읽히는 이유

이 수는 그냥 옮기면 위험한 자리였어요. 이 문서 안에 모양이 비슷한 수가 이미 다른 역할로 있어요 — 2차 신청자 중 비수도권이 5만 8,778명입니다. 그래서 빼서 맞춰 봤습니다.

1차 지원 6만 2,944명 − 선발 5,000명 = 5만 7,944명

약 5만 8,000명과 맞아요. 그러니 이 수는 2차 비수도권 신청자와 무관하고, 1차에서 떨어진 사람 전원을 가리키는 값으로 읽힙니다. 뽑히지 않아도 평가한 멘토의 피드백이 돌아왔다는 뜻이고요.

멘토 한 명이 몇 건을 보나 — 저희가 나눈 값입니다

1차는 신청 6만 2,944건을 멘토 1,842명이 봤으니 멘토당 약 34건이에요. 2차는 두 가지가 같이 커졌어요. 신청이 9만 2,838건으로 늘었고, 위 절대로 멘토 3인 다면 심사가 2차에 새로 붙었습니다. 그러면 심사해야 할 건수 자체가 세 배가 돼요.

9만 2,838건 × 3 ÷ 1,842명 = 멘토당 약 151건

단, 이것은 2차 멘토 수가 1차와 같다고 놓고 나눈 값입니다. 2차 멘토가 몇 명인지는 발표에 없어요. 2차에서 늘어난 것으로 발표에 적힌 것은 보육기관 170여 개까지예요. 심사 기간이 「10월 중 선발 마무리」라 접수 마감(9월 17일)부터 한 달 안쪽인데, 그 기간에 봐야 하는 양이 1차와 같은 인력으로는 네 배 넘게 불어나는 셈이라, 멘토 수가 같이 늘지 않았다면 일정이 빡빡해지는 자리입니다.

멘토 수는 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위 151건의 가정이 근거를 얻었습니다 (2026-10-01 붙임)

바로 위 셈은 「2차 멘토 수가 1차와 같다면」이라는 가정 위에 서 있었어요. 그 가정 쪽을 짚은 보도가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심사 체계가 바뀐 만큼 멘토기관과 멘토의 수가 거기에 맞춰 늘어나지는 않았다고 적고, 그래서 멘토 1인당 서류 심사 부담이 상당 부분 늘어날 전망이라고 봤어요. 아주경제도 1차에서는 멘토 1인이 심사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2차에서는 책임멘토 3인 공동심사가 의무라는 대목을 같이 적었습니다.

건수만 세 배가 되는 게 아니에요. 한 건을 보는 데 드는 시간도 같이 늘었습니다.

2차에 새로 붙은 심사 의무내용
심사평 분량접수자 한 명당 최소 200자 이상
신청자 피드백제공하는 심사 피드백도 200자 이상으로 기준을 마련
첨부 영상심사자가 의무적으로 확인
심의위원회운영기관에 의무화 — 기관 의결로 합격자 확정
AI 검증 모델AI 생성률과 논문·공모전 등 외부 데이터를 써서 표절 여부 검사

읽는 분께 걸리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2차에서 떨어져도 200자 이상의 피드백이 돌아온다는 쪽이에요. 1차에서 약 5만 8,000명에게 피드백이 갔다는 것은 위 절에 적어 뒀는데, 2차도 같은 것이 붙는다는 말이 이 기준에서 나옵니다. 다른 하나는 AI 검증이 무엇을 보는지예요. 생성형 AI 로 썼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논문·공모전 같은 외부 자료와 맞대 본다는 쪽입니다. 다만 어느 선을 넘으면 감점인지 탈락인지는 이 보도에도 없어요.

출처: 머니투데이 「양·질 모두 개선된 2차 ‘모두의 창업’…멘토기관 부담은 ↑」 — 원문 · 아주경제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 170개로 확대」 — 원문 · 2026-10-01 확인. 매체 쪽으로 좁힌 검색이 내준 기사 쪽 표현이고, 기사 화면과 공고문 원문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13세부터 78세까지 도전 열기 후끈…’모두의 창업’ 5000명 선정」 — 원문 ·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6.2만 명의 열기, 도전부터 재도전까지」 — 원문 · 2026-10-01 확인. 기관 도메인으로 좁힌 검색이 내준 기관 쪽 표현이고, 보도자료 본문 화면은 이번에도 못 열었습니다

1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뽑혔나

「누구나」라는 말이 실제로 어디까지였는지는 1기 선정자를 보면 짐작이 됩니다. 정책브리핑이 출범식에서 만난 사람으로 소개한 두 사례가 서로 끝에 있어요.

소개된 사례어떤 사람인가무엇을 냈나
로컬 트랙 선정자 대표 (62세)부산에서 20년 넘게 학원을 운영하다 접고, 60대에 대학 창업학과에 들어간 경우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
일반 트랙 선정자 (29세)7년간 앱 스타트업에서 기획·운영을 맡아 온 직장인. 창업 경험은 없음전세 대출·출산·이직 같은 사건이 가정 재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보는 계산기

두 사람 다 자기 생활에서 겪은 불편이 출발점이었다고 기사는 적었습니다. 1기 출범식 인사말에서 중기부가 꼽은 창업 인재상도 「내 주변의 문제, 내 삶의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었고요. 나이나 업계 경력이 문턱이 아니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위 두 사례의 이름은 기사에 실려 있지만 여기 옮기지 않았어요.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어떤 자리에서 무엇을 들고 왔느냐입니다.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

발표문과 1차 공고를 겹쳐 보면 준비물은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 1기 기사는 창업 경험이 없어도 간결한 아이디어 서류 한 장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 2차에서는 그 「도전신청서」에 도전자의 역량과 창업 준비 과정을 기술하는 문항이 추가됩니다
  • 1차에 넣었던 분이라면 그때 아이디어에서 무엇을 어떻게 고쳤는지가 새 항목이 되고, 그것이 평가에 들어갑니다

1차 공고는 지원 대상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 국민 누구나」로 적으면서, 자세한 지원대상은 공고문을 참조하라고 덧붙였습니다. 2차 공고문이 올라오면 그 참조 부분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이 문서의 다음 갱신거리예요.

1차 때 합격자 정보가 노출된 적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곳이니 이 대목은 짚고 갑니다. 정책브리핑 기사가 출범식을 전후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1차 합격자들의 일부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대응도 같은 문단에 나옵니다. 중기부가 사과와 함께 1차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아이디어의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 지원하는 등 피해 구제와 신뢰 회복에 나섰다는 내용이에요. 기사는 국민의 창업 아이디어가 쌓이는 플랫폼인 만큼 정보를 지키는 일이 이 사업이 가장 엄중하게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고 적었습니다.

노출된 정보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몇 명이 영향을 받았는지는 이 기사에 없습니다. 2차 접수에 대해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2차 발표문에 나오지 않고요.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에 열렸습니다

시각까지 적혀 있는 일정이라 그대로 옮겨요.

언제무엇
2026-08-20 09:00「모두의 창업 플랫폼」 온라인 접수 시작
2026-08-20 14:30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 (KT&G 상상플래닛)
2026-08-21부터전국 17개 지역 오프라인 설명회 순차 개최
2026-09-17 16:00접수 마감

마감이 자정이 아니라 오후 4시입니다. 발표문에 「9월 17일 오후 4시까지」로 적혀 있어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정 그림. 8월 20일 오전 9시 온라인 접수 시작,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KT&G 상상플래닛 설명회, 8월 21일부터 전국 17개 지역 오프라인 설명회, 9월 17일 오후 4시 접수 마감

1차 때는 접수가 예정보다 일찍 닫힌 적이 있습니다. 1차 공고의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인데, 「조기마감 사유」 칸에 수정공고 업로드라고 적혀 있어요. 공고가 중간에 고쳐졌다는 뜻이라 접수를 못 받게 된 것과는 다르지만, 공고 화면을 한 번 더 들여다볼 이유는 됩니다.

접수처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인데, 8월 20일 발표문에는 이름만 있고 주소가 글자로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검색으로 나오는 주소를 옮기지 않고 비워 뒀던 자리인데, 2026년 9월 4일 중기부 보도자료에 주소가 글자로 나왔습니다 — www.modoo.or.kr 입니다. 커뮤니티 프로그램 신청처를 안내하면서 적힌 것이고, 아래 「9월 4일」 절에 그 발표문 주소를 함께 적어 뒀습니다.

신청서가 바뀌었습니다

도전신청서를 개편한다는 대목이 있어요. 두 가지가 붙었습니다.

  • 기존 항목에 도전자의 역량과 창업 준비 과정을 기술하는 문항을 추가합니다
  • 재도전자에게는 1차 도전 때 제출했던 아이디어에서 개선·보완한 사항을 작성하는 항목을 신설합니다

그리고 재도전자 쪽은 평가에도 연결됩니다. 발표문은 아이디어 개선·보완 내용과 재도전 멘토링 참여 이력 등을 평가에 반영해 재도전자를 선발할 때 우대할 계획이라고 적었습니다. 1차에 넣었던 아이디어가 남아 있다면 그걸 버리는 것보다 이어 쓰는 쪽이 신청서 항목과 맞물립니다.

심사에 두 가지가 새로 들어갑니다

이름발표문에 적힌 내용
다면 심사 제도멘토 3명이 함께 평가
AI 검증 모델AI 생성률·표절률 등을 검사

둘 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AI 검증 쪽은 신청서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 걸리는 대목인데, 검사 결과를 어떻게 쓰는지가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부터 문제가 되는지, 감점인지 탈락인지 나와 있지 않아요. 공고문 원문에 조건이 붙어 있을 수 있어 그쪽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뽑히면 무엇을 받나

발표문이 지원 내용으로 든 것은 셋이에요.

무엇이번에 달라진 점
창업활동자금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온라인 결제대행(PG) 업종까지 확대
AI 솔루션AI·과학기술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50개 안팎 제공
창업 보육보육기관을 170여 개로 확대

보육기관이 늘어난 대목에는 어디가 새로 들어왔는지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하나은행과 신한 스퀘어브릿지 같은 대·중견기업, 한국수자원공사 같은 공공기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170여 개가 됐다는 내용이에요.

창업활동자금은 금액이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얼마를 어떤 방식으로 주는지는 적혀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업종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만 나옵니다.

보육을 누가 맡나

170여 개라는 숫자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곳들 때문에 나온 값입니다. 발표문이 이름을 몇 개 들었어요.

갈래발표문이 든 이름
대·중견기업하나은행, 신한 스퀘어브릿지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기존 축창조경제혁신센터 (설명회에 17개가 참석한다고 적힘)

170여 개 전체 명단은 이 발표문에 없어요. 어느 기관에 배정되는지를 신청자가 고를 수 있는지도 나오지 않고요. 1차 공고에서 사업을 맡아 하는 곳은 창업진흥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가 사업 설명에 들어 있습니다

1차 공고의 사업개요 첫 문장이 이렇습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여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기 기사에도 같은 말이 나와요.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하고 재도전을 돕는다는 것이 이 사업이 내건 방향이라는 대목입니다. 2차에서 재도전자 항목이 신설되고 재도전 멘토링 참여 이력이 평가에 들어가는 것도 그 줄기에 있고요.

다만 「부담 완화」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 이를테면 선정 후 사업이 접혔을 때 자금을 어떻게 정산하는지 — 는 저희가 연 자료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설명회는 8월 20일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모집 개시와 함께 8월 20일 오후 2시 30분 KT&G 상상플래닛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연다고 발표문에 적혀 있었습니다. 참석 규모는 100명 안팎이고, 중기부 창업정책관과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관, 예비창업자가 참석한다고 밝혔어요. 여기까지가 발표된 계획이고, 설명회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행사가 끝난 뒤인 8월 20일 밤에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정책브리핑을 다시 열어 봤는데 개최 결과를 알리는 글이 없었습니다.

지역에 계신 분들은 그다음입니다. 8월 21일부터 전국 17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지역 예비창업자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적혀 있어요. 지역별 날짜와 장소는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문의처는 발표문 끝에 하나 적혀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044-204-7646입니다.

지역 일정표는 못 봤지만, 현장 행사 넷은 제목으로 확인했습니다

위 절에 적은 대로 발표문은 「8월 21일부터 전국 17개 지역」까지만 적고 날짜·장소 표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받아 둔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RSS 기록(2026년 9월 20일 확인)에서 2차 이름이 붙은 글을 세어 봤어요. 네 줄이 걸립니다.

게재보도자료 제목어느 갈래
2026-09-10대학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 2차 「모두의 창업」 단국대 현장소통2차 모집 (접수 기간 중)
2026-09-14청년의 창업 도전, 대학에서 시작된다 — 2차 「모두의 창업」 고려대 캠퍼스 투어 개최2차 모집 (접수 기간 중)
2026-09-17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충청권 2라운드 진출자와의 현장소통1차 2라운드 순회 (9월 7일 시작한 그 줄기)
2026-09-17창업,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간다!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커뮤니티

네 줄 다 제목까지입니다. RSS 는 제목과 주소만 주고, 본문은 저희가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행사 장소·시간·참석 규모는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 넷으로 좁혀지는 것이 둘 있습니다.

  • 2차 접수 기간의 현장 활동이 「17개 지역 설명회」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대학 캠퍼스 쪽으로도 갔어요 — 단국대와 고려대가 2차 이름으로 제목에 올라 있습니다. 다만 이 둘이 그 17개 지역 설명회에 들어가는 일정인지, 별개 갈래인지는 제목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는 계획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 「2라운드에 오른 1,100명」 절에서 9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적어 둔 그 창구인데, 9월 17일에 발대식 보도자료까지 올라왔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쓸 창구로 적어 둔 값이 실제로 열렸다는 뜻이에요

한 줄은 일부러 위 표에 세지 않았습니다. 같은 RSS 에 9월 18일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발표평가 통과자 40명 선발」 이 있는데, 제목의 「2차」가 제2차 프로젝트를 가리키는지 그 리그의 두 번째 발표평가를 가리키는지 제목만으로는 갈라지지 않습니다. 본문을 못 열었으니 이 문서의 1만 명과 같은 줄에 놓지 않았어요.

발표문이 밝힌 이유

왜 이렇게 고쳤는지도 적혀 있어요. 중기부는 1차의 창업 열기와 1차 프로젝트 도전자·멘토 등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발·보육·지원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발표문에서 “이번 2차 프로젝트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도전의 문은 더욱 넓히고 지원체계는 탄탄하게 고도화한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펼치고 싶은 분들의 망설임 없는 도전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9월 4일 — 1차의 다음 관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2차 신청이 열려 있는 동안 1차 쪽에서 결과가 하나 나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9월 4일에 낸 보도자료인데, 지금 신청서를 쓰고 계신 분께는 뽑히고 나서 무슨 일이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라 여기에 붙입니다.

1차 프로젝트인원
도전자6만 3,000명
1라운드 선정5,000명
2라운드 진출 (9월 4일 발표)1,100명 — 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 진출200명 — 10월 13~15일 지역별 오디션에서 선발 (아래 10월 16일 붙임)

로컬 트랙이 일반·기술 트랙보다 많이 뽑힌 점이 눈에 띕니다. 1차 모집에서 로컬 트랙 인원이 더 적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관문에서는 비율이 뒤집힌 셈인데, 발표문이 그 이유를 적지는 않았습니다.

선정자 구성도 숫자로 나왔습니다. 청년(39세 이하)이 64.9%, 지역(비수도권) 선정자가 80.9% 였고 영남권 27.9%·충청권 20.1%·호남권 19.1%·강원 9.4%·제주 4.4% 순입니다. 2차 모집이 내건 「비수도권 70% 이상」이라는 조건이 1차 결과에서 이미 그 위로 나온 값이라는 뜻이에요. 최연소 선정자는 15세, 최연장 선정자는 72세입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통과했는지도 갈래로 적혀 있습니다.

  • 일반·기술 트랙 — IT 36.2%, 바이오·의료 15.8%, 라이프스타일 10.8% 순. 전체 도전신청서의 43.2%에 AI 관련 낱말이 들어 있었습니다
  • 로컬 트랙 — 생활 45%, F&B 38.8%, 뷰티 9.7% 순

이 중 43.2% 라는 숫자는 2차 신청서를 쓰는 분께 한 번 더 읽히는 값이에요. 위 「심사에 두 가지가 새로 들어갑니다」 절에서 본 대로 2차에는 AI 생성률·표절률을 검사하는 AI 검증 모델이 들어갑니다. 두 숫자가 가리키는 것은 서로 다른 얘기예요 — 43.2%는 아이디어의 소재가 AI였다는 뜻이고, 검증 모델이 보는 것은 신청서 문장을 AI가 썼는지입니다. 아이템이 AI라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뜻인데, 그렇다고 검증 모델의 판정 기준이 공개된 것도 아닙니다. 그 기준은 여전히 아래 「확인하지 못한 것」에 남아 있어요.

로컬 트랙 쪽 숫자도 하나 짚어 둡니다. 1차 2라운드에서는 로컬(600명)이 일반·기술(500명)보다 많이 올라갔는데, 2차 모집의 트랙별 인원은 일반·기술 8,000명 · 로컬 2,000명으로 정반대 비율입니다. 1차 관문의 비율을 2차에 그대로 대입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2라운드에 오른 1,100명이 무엇을 받는지도 이 발표문에 적혀 있습니다. 8월 20일 발표문이 창업활동자금의 금액을 안 적었던 자리인데, 여기에도 금액은 없고 항목만 나옵니다 — 초기 사업화 자금, 멘토링, 규제 스크리닝, 첨단 GPU, 협약보증입니다. 「자금부터 투자유치까지」라는 표현이 붙어 있고요. 위 「뽑히면 무엇을 받나」 절의 목록과 견주면 첨단 GPU와 협약보증, 규제 스크리닝이 이번에 이름으로 나온 항목입니다.

실제 투자로 이어진 사례도 두 건 적혀 있습니다. 서울의 한 도전자가 AI 운영 관리 분야로 보육기관에서 2억 원을, 광주의 한 도전자가 코어리스 모터 기술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억 원을 유치했고 뒤엣것은 TIPS 연계를 추진 중이라는 내용이에요. 발표문은 이것을 「도전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나온 성과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1,100명 중 몇 명이 투자를 받았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두 사례가 전체를 대표하는 값인지 이 문서는 알지 못해요.

앞으로의 일정도 두 줄 나왔어요. 2라운드 전국 순회 설명회는 9월 7일(월)에 시작됐고, 이후 지역·권역 오디션이 이어집니다. 이 자리에 적어 둔 「12월에 최종 200명」은 10월 12일 보도자료로 고쳤어요 — 200명은 권역별 오디션에 올라가는 인원이고, 그 뒤 TOP 100이 최종입니다(아래 10월 16일 붙임). 그리고 9월 10일(목)부터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가 새로 운영되는데, 이건 뽑힌 사람만 쓰는 것이 아니라 예비·초기 창업가를 향한 프로그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창업생태계 구성원을 만나는 이벤트를 연다고 적혔고,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서 받습니다. 2차에 넣어 두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쓸 수 있는 창구라는 뜻이라, 신청 마감(9월 17일)과 함께 적어 둡니다.

발표문에 문의처나 이의신청 절차는 나오지 않습니다. 2라운드 진출자 명단을 어디서 확인하는지도 이 게재본에는 없어요.

숫자로 옮기면 1차의 관문은 이렇게 좁아집니다 — 6만 3,000명에서 5,000명(12.6대 1), 거기서 1,100명, 다시 200명, 그리고 TOP 100(10월 12일 보도자료로 확인 · 아래 10월 16일 붙임). 2차는 1라운드 선발 인원 자체가 1만 명으로 1차의 두 배지만, 그 뒤 관문의 배율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차 비율을 그대로 가져다 쓰지 마세요.

9월 18일 — 2차에 9만 2,838명이 몰렸습니다

이 문서가 「접수가 끝나야 나오는 값」이라고 비워 뒀던 칸입니다.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29일간 받은 결과가 9만 2,8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차2차차이
지원자6만 2,944명9만 2,838명+2만 9,894명 (+47.5%)
일반·기술 트랙갈래별 값이 자료에 없음8만 764명—
로컬 트랙갈래별 값이 자료에 없음1만 2,074명—
비수도권53.4%63.3% (5만 8,778명)+9.9%p
39세 이하68.0%71.8% (6만 6,764명)+3.8%p

모집 기간이 1차보다 짧았는데 지원자는 3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트랙별 두 값을 더하면 9만 2,838명으로 총계와 맞아떨어져요. 다만 39세 이하 인원을 전체로 나눈 값은 71.9%가 나와서, 보도가 적은 71.8%와 소수점 한 자리에서 어긋납니다. 저희는 보도에 적힌 비율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산술적으로는 9.3대 1입니다

뽑는 수가 1만 명이니 9만 2,838명을 나누면 9.3대 1이 됩니다. 1차는 6만 3,000명에 5,000명이라 12.6대 1이었으니, 겨루는 정도는 내려갔어요. 이 배율은 저희가 나눈 값이고 발표에 그대로 적힌 숫자가 아닙니다.

지역 쪽은 한 칸 더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서 위쪽에 적은 선발 배분은 비수도권 70% 이상인데, 실제 신청자 중 비수도권은 63.3%로 나왔어요. 신청자 비율보다 선발 목표 비율이 높다는 뜻입니다.

신청자선발 목표를 그대로 적용하면산술 배율
비수도권5만 8,778명7,000명8.4대 1
그 밖3만 4,060명3,000명11.4대 1

2차 지원자 9만 2,838명으로 1차보다 47.5% 늘고 비수도권 63.3%, 39세 이하 71.8%인 가운데 선발 목표를 그대로 적용하면 비수도권 8.4대 1, 그 밖 11.4대 1이 되는 구성

오른쪽 두 칸은 저희가 계산한 값입니다. 신청자 수에서 비수도권을 뺀 것이 3만 4,060명이고, 1만 명에 70%를 적용한 것이 7,000명이에요. 발표에는 이 배율도, 지역별 선발 인원도 숫자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70% 이상」과 「내외」라는 말이 붙어 있으니 실제 배분은 이 값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80% 쪽은 아직 재볼 수 없습니다. 선발 목표는 80% 이상인데, 신청자 중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가 어떻게 갈렸는지는 이번 집계에 나오지 않았어요. 업력을 3년에서 7년으로 넓힌 것이 실제로 얼마나 들어왔는지도 같은 이유로 비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언론 보도로만 확인한 것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원문은 이 문서를 쓰는 경로로 열리지 않아, 같은 집계를 옮긴 기사 여러 건이 같은 인원과 같은 비율을 적은 것을 맞대어 봤습니다. 원문이 열리면 갈래별 값과 비율을 다시 맞추겠습니다.

10월 1일에 채운 칸 — 뽑히면 200만 원이고, 1만 명 선발은 10월 중입니다

이 문서가 두 자리에서 「없다」고 비워 둔 칸입니다. 하나는 창업활동자금이 얼마냐이고, 하나는 2차 일정표였어요. 8월 20일 게재본에도, 9월 4일 보도자료에도 금액이 없어서 「쓸 수 있는 업종 범위만 적혀 있다」로 두었던 자리입니다. 2차 공고를 다룬 보도에 두 값이 모두 숫자로 나옵니다.

2차에서 받는 것금액
1라운드 선발자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 AI 솔루션 · 1대1 책임멘토링
2라운드 진출자시제품 제작비 최대 3,000만 원
1만 명 선발 완료10월 중

금액이 붙으면 신청자 쪽 셈이 달라집니다. 1만 명 × 200만 원이면 1라운드만으로 200억 원 규모이고, 1차가 5,000명이었으니 이 칸의 예산이 두 배가 된 셈이에요. 그리고 200만 원은 뽑히면 주는 돈이에요 — 1차의 2라운드 진출 비율(5,000명 중 1,100명)을 보면 위 칸의 3,000만 원까지 가는 쪽은 1라운드 선발자의 20% 안쪽입니다. 1차 비율이라 2차에 그대로 대입할 수는 없지만, 두 금액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까지는 분명해요.

심사를 누가 하는지도 한 줄 나왔어요. 아이디어 심사는 멘토기관이 구성한 책임멘토 3인이 도전신청서를 보고 아이디어의 차별성·효과성을 평가하는 방식이에요. 위 「심사에 두 가지가 새로 들어갑니다」 절의 AI 검증 모델은 그 앞에 놓인 기계 검사이고, 점수를 매기는 쪽은 사람 셋이라는 뜻입니다. 책임멘토가 1라운드 선발자에게 붙는 1대1 멘토링의 그 멘토와 같은 자리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일정 쪽은 「10월 중 1만 명 선발 마무리」까지입니다. 접수가 9월 17일 오후 4시에 끝났으니 심사 기간이 한 달 안쪽이라는 뜻이고, 9만 2,838명의 신청서를 그 안에 보는 일정이에요. 1차 흐름대로라면 그 뒤에 지역·권역 오디션이 이어지는데, 2차의 오디션 날짜와 최종 선발 인원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절의 값은 공고문 원문을 열어 본 것이 아닙니다. 2차 공고문 PDF가 올라간 자리와 중기부 보도자료 게시판이 저희 경로로 열리지 않아, 2차 모집을 다룬 보도 여러 건이 같은 금액을 적은 것을 맞대어 봤습니다. 200만 원은 2기 모집을 다룬 기사 두 건이 각각 「선정자에 활동자금 200만원」·「1만명 뽑아 200만원씩 지원」으로 같은 값을 들었고, 3,000만 원은 2차 공고 안내 게시물 쪽에서 나온 값이에요. 트랙마다 금액이 갈리는지, 「최대」 아래로 어떻게 차등되는지는 원문이 열려야 적을 수 있습니다.

10월 13~15일 — 1차 오디션이 돌았고, 200명은 최종이 아니었습니다

이 문서가 「12월 중 200명」으로 적어 둔 1차의 끝 칸을 고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2일에 낸 보도자료를 열어 보니 200명은 최종 선발이 아니라 다음 관문에 올라가는 인원이었어요.

1차 지역별 오디션은 10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사흘간 전국 17개 시·도의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은 2라운드에 올라간 1,100명 전원이 아니라 그중 일반·기술 트랙 500명입니다. 발표문은 「시제품 제작 등 보육 프로그램을 거친 500명」이라고 적었고, 로컬 트랙 600명이 어느 관문을 거치는지는 이 발표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1차 관문인원거기서 받는 것
1차 공모 신청6만 2,944명
1라운드 선발5,000명
2라운드 진출 (9월 4일 발표)1,100명 — 일반·기술 500 · 로컬 600
지역별 오디션 통과 = 3라운드 진출200명사업화자금 1천만 원 · 선배창업가 멘토링
5개 권역별 오디션을 거쳐 TOP 100100명협약 뒤 사업화자금 최대 1억 원

앞 절의 표가 「최종 선발 예정 12월 중 200명」에서 멈춰 있던 자리에 칸이 두 개 더 생긴 셈입니다. 200명에게 붙는 1천만 원과 TOP 100에 붙는 최대 1억 원은 이번 발표문에 처음 금액으로 나온 값이고요. 1차 신청자 수도 그동안 기사를 옮긴 「6만 3,000명」이었는데 이 발표문에는 6만 2,944명으로 적혀 있습니다.

평가하는 쪽이 이 관문에서 바뀐 것도 한 줄 나왔습니다. 이전 라운드까지는 멘토 중심이었고, 지역별 오디션은 투자자와 기술 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공개 설명회(IR) 피칭으로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아이템 우수성·시장진입 가능성을 봤다고 적혀 있어요. 위 「심사에 두 가지가 새로 들어갑니다」 절의 2차 심사가 책임멘토 3인 다면 심사라는 것과 견주면, 2차도 뒤쪽 관문에서는 보는 사람이 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2차 오디션의 평가위원 구성은 아직 발표에 없습니다.

지역 숫자 하나가 덧붙었습니다. 비수도권 가운데 1차 신청률이 가장 높았던 곳이 대구(7.4%)로 적혀 있어요. 중기부 창업정책관이 10월 1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오디션 현장을 찾는다는 대목에 딸려 나온 값입니다. 신청률의 분모가 무엇인지는 발표문에 없습니다.

오디션 현장이 진출자만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도 적혀 있습니다. 아이디어·시제품 전시공간, 선배 창업자 강연, 투자 매칭 데이, 재도전 클리닉, 로컬 판매전을 지역별로 함께 열고 상세 내용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 올린다는 내용이에요. (2차에 넣어 두고 기다리는 쪽에서도 이런 현장은 들어가 볼 수 있는 자리인지, 그건 안 적혀 있네요)

오디션 결과는 「차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발표문이 나온 날이 10월 12일이니 10월 19일이 드는 주인데 날짜가 박혀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적은 것은 전부 1차 이야기입니다 — 2차의 지역·권역 오디션 날짜와 최종 선발 인원은 이 발표문에도 없습니다.

10월 20일 — 1만 명이 출발했고, 떨어진 쪽에 날짜가 생겼습니다 (2026-10-21 붙임)

이 문서가 두 달 동안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로 비워 둔 칸이 닫혔습니다. 중기부는 10월 20일 「9.3만 명의 도전, 1만 명의 새로운 출발 「2차 모두의 창업」 본격 출범」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1라운드를 통과한 1만 명과 함께 2차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 자리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2차 출범식발표문이 적은 것
일시2026년 10월 20일(화) 14:00~16:30
장소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 2층 ·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 유튜브 생중계
참석중기부 장관, 1·2차 선정자, 책임 멘토, 선배 창업가 등 120여 명
본행사책임 멘토 심사 총평, 선배 창업가 응원, 패널토론
부대행사17개 지역별 오리엔테이션 · 멘토기관과 선정자 네트워킹

선정자가 받는 것은 창업활동자금 · 전문 멘토링 · AI 솔루션 세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금액은 이 발표문에 다시 나오지 않았어요 — 위 「10월 1일에 채운 칸」 절의 200만 원이 그대로 선정자 전원 기준입니다.

지역별 오리엔테이션이 어떤 자리인지도 한 줄 나왔습니다. 도전자들이 향후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안내받았다는 대목인데, 그 일정표 자체는 발표문에 없습니다. 뽑히신 분이 다음 관문 날짜를 찾는다면 발표문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받은 안내를 보셔야 합니다.

뽑힌 쪽의 숫자 — 발표문 본문을 받았습니다 (2026-10-23 붙임)

트랙별 인원과 비율은 앞선 발표 쪽에 있습니다. 중기부 보도자료 「1만 개의 아이디어, 창업의 첫발을 내딛다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선발」(퍼머링크)은 중기부 게시판 RSS 에 10월 16일 16시 56분에 올라왔고, 본문은 2026년 10월 23일에 받았습니다. 그 전까지 아래 값은 언론 보도로 적어 둔 것이었는데, 일곱 칸이 발표문 본문의 값과 그대로 같았습니다. 지금은 1차 자료 인용입니다.

1라운드 결과값
선발1만 명 — 일반·기술 8,000명 · 로컬 2,000명
경쟁률9.3대 1 (신청 9만 3천여 명)
비수도권 선정자74.0% (모집 때 목표는 70% 이상이었습니다)
39세 이하65.3%
1차에 이어 다시 도전한 사람40.4%
선정자가 받는 창업활동자금200만 원

트랙별 인원은 8월 20일 모집 발표문의 계획값(일반·기술 8000·로컬 2000)과 같은 수입니다. 비수도권 쪽은 목표보다 4%p 높게 들어왔네요. 신청자 단계에서는 비수도권이 63.3%였으니(위 「9월 18일」 절), 뽑는 과정에서 그 비율이 10%p 넘게 올라간 셈입니다. 발표문은 1차가 5천 명이었던 것과 견줘 선발 규모를 2배로 늘렸는데도 9.3대 1이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본문에만 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 무슨 아이디어가 뽑혔나입니다. 보도에 안 실렸던 칸이에요.

트랙분야별 비중 (많은 순)
일반·기술IT 28% · 라이프스타일 19% · 교육 10%
로컬생활 49% · F&B 39%

로컬 트랙은 두 분야가 88%를 차지합니다. 동네에서 먹고 사는 일로 거의 다 몰렸다는 뜻이에요. 일반·기술 쪽은 IT 가 가장 많지만 28%라서, 나머지 72%가 여러 분야로 흩어져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낼지 고민하신다면 로컬 트랙은 경쟁 분야가 좁고 일반·기술 트랙은 넓다고 읽으시면 됩니다.

금액 쪽도 본문이 못을 박았습니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백만 원이 지원되며” 입니다 — 차등이 아니라 1만 명 전원이에요. 함께 적힌 것은 운영기관의 창업 초기 멘토링과 AI 솔루션이고, 출발은 10월 20일(화) 전국 17개 시·도 출범식입니다.

떨어진 8만 3천여 명 —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이 문서가 「2차 탈락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이 붙는지」를 열어 둔 자리였는데, 날짜까지 나왔습니다.

재도전 멘토링값
대상1라운드에서 선정되지 못한 8만 3천여 명
기간2026년 10월 26일(월) ~ 12월 14일(월)
방식오프라인 ·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완하는 자리
신청10월 16일(금)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

「8만 3천여 명」은 보도가 적은 대로 옮긴 값입니다. 이 문서가 다른 절에서 쓰는 정확한 신청자 수로 빼면 9만 2,838 − 1만 = 8만 2,838명이에요. 천 단위로 올려 적은 수로 읽힙니다 — 같은 보도가 신청자 9만 2,838명도 「9만 3천여 명」으로 적고 있어서요.

1차 때는 탈락자 약 5만 8,000명에게 평가 멘토의 피드백과 재도전 멘토링이 갔습니다(위 「1차는 책임멘토 1,842명이 봤고」 절). 2차는 그 규모가 8만 명대로 커졌습니다. 이 문서가 받아 둔 1차 자료에는 재도전 멘토링의 기간이 날짜로 적혀 있지 않았고, 2차는 시작과 끝이 날짜로 나왔어요. 저라면 이 줄에서 한 가지를 먼저 확인하겠어요 — 신청 창구는 10월 16일에 열렸고 멘토링은 10월 26일에 시작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 4일 전까지 신청을 받으니 기간 내내 열리는 쪽으로 읽히는데, 지역별로 몇 자리인지와 8만 3천여 명 전원이 들어갈 수 있는지는 어느 보도에도 없습니다.

바로 위 재도전 멘토링 표의 네 칸은 2026년 10월 23일에 발표문 본문으로 확인했습니다. 본문은 선정되지 못한 8만 3천여 명에게 10월 26일(월)부터 12월 14일(월)까지 아이디어를 보완할 수 있는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적었고, 신청은 10월 16일(금)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서 할 수 있다고 썼습니다. 대상·기간·방식·신청 시작일 네 칸이 앞서 보도로 적어 둔 값과 같았습니다.

신청 경로를 더 적은 쪽은 여전히 보도입니다: 플랫폼에 로그인한 뒤 「알려드려요 → 재도전 멘토링(오프라인)」 메뉴이고, 행사 4일 전까지 · 1인 1회이며 운영 기간에 주말 일정도 들어간다는 내용이에요. 발표문 본문에는 자리 수도, 지역별 정원도, 선착순인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 그 칸은 그대로 비워 둡니다.

이 문서가 확인하지 못한 것

정직하게 적어 둘게요.

  • 「모두의 창업 플랫폼」의 주소 — 채웠습니다. 2026년 9월 4일 중기부 보도자료에 www.modoo.or.kr 로 적혀 있었어요. 다만 그 주소를 저희가 열어 접수 화면까지 확인한 것은 아니고, 발표문에 적힌 글자를 옮긴 것입니다.
  • 9월 18일 집계의 기관 원문입니다. 인원과 비율은 기사 여러 건이 같은 값을 적었지만, 중기부 보도자료 본문을 저희가 직접 연 것은 아닙니다.
  • 2차 공고문 원문입니다. 이 문서가 옮긴 것은 정책브리핑 게재본이고, 저희가 연 공고문은 1차(공고 제2026-208호)입니다. 2차 공고문의 자격 요건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10월 16일에 발표됐습니다(위 「10월 20일」 절). 2라운드 일정과 선발 인원은 그 발표에도 없습니다 — 2차는 1차처럼 2라운드·지역 오디션·권역 오디션으로 간다는 틀만 있고 날짜가 박힌 일정표는 여전히 못 봤습니다.
  • 로컬 트랙의 자격이 이번에 바뀌었는지입니다. 1차 공고에서 로컬 트랙은 예비창업자만 받았는데, 업력 7년 확대가 이 트랙에도 해당하는지 2차 발표문에 없습니다.
  • AI 검증 모델이 어느 선부터 문제로 보는지입니다. 무엇을 보는지는 좁혀졌어요 — AI 생성률과 논문·공모전 등 외부 데이터 표절까지입니다(위 「멘토 수는 늘지 않았다」 절). 감점인지 탈락인지는 보도에도 없습니다.
  • 2차 탈락자 피드백의 범위입니다. 「신청자에게 제공하는 심사 피드백도 200자 이상」이라는 기준은 보도로 확인했어요(위 절). 재도전 멘토링이 같이 붙는지는 채웠고, 2026년 10월 23일에 발표문 본문으로 대조까지 했습니다 —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오프라인, 대상 8만 3천여 명, 10월 16일부터 플랫폼 신청입니다(위 「떨어진 8만 3천여 명」 절). 남은 것은 자리 수와 접수 방식입니다. 8만 3천여 명 전원이 들어갈 수 있는지, 선착순인지, 지역별로 몇 자리인지는 발표문 본문에도 없습니다.
  • 2차 책임멘토가 몇 명인지입니다. 숫자는 여전히 발표에 없어요. 다만 멘토기관·멘토 수가 심사 체계 변경에 맞춰 늘지는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위 절), 위 「멘토 한 명이 몇 건을 보나」의 가정이 근거를 얻었습니다.
  • 1차 정보 노출 사고의 범위입니다. 어떤 정보가 몇 명에게 노출됐는지, 2차 접수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저희가 연 자료에 없습니다.
  • 지역별 설명회 일정입니다. 8월 21일부터 17개 지역이라는 것만 나오고 날짜·장소가 없습니다. 2026년 10월 2일에 한 칸 좁혔습니다 — 저희가 받아 둔 중기부 보도자료 RSS 기록에 2차 이름이 붙은 현장 행사 넷이 제목으로 남아 있어 위 「지역 일정표는 못 봤지만」 절에 옮겼습니다. 다만 17개 지역의 날짜·장소 표 자체는 여전히 못 봤고, 그 넷이 그 표에 들어가는 일정인지도 제목만으로는 가릴 수 없습니다. RSS 는 제목까지만 주고 본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 창업활동자금의 금액 — 채웠고 2026년 10월 23일에 1차 자료로 못을 박았습니다. 1라운드 선발자 전원에게 200만 원입니다(“선정자 전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백만 원이 지원되며” · 10월 16일 발표문 본문). 차등 지급이 아닌 것이 이 줄로 확정됐습니다. 쓸 수 있는 업종 범위의 세부 조건은 여전히 공고문 원문 쪽입니다.

어디서 다시 확인하나

  •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 이 발표의 게재본이 올라온 곳이고, 후속 발표도 같은 자리로 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게시판 — 공고문 원문과 첨부파일이 붙는 자리입니다
  • 기업마당 지원사업 공고 — 1차 공고가 올라온 자리입니다. 2차 공고도 같은 게시판으로 옵니다
  • 지원자 수 — 9월 18일 집계로 채웠습니다(9만 2,838명). 다만 그 집계의 기관 발표문 원문은 못 열었고 기사로만 확인했습니다. 선발 결과와 트랙별 경쟁률은 10월 16일에 발표됐고 위 「10월 20일」 절에 옮겼습니다 — 그쪽 보도자료 본문은 2026년 10월 23일에 받아 1차 자료로 바꿨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게시판 — 9월 18일 집계의 원문이 이 자리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목록 화면에는 글 제목이 뜨지 않아 그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목은 같은 게시판의 RSS 로 받고 있어요. 2026년 10월 14일에 받은 RSS 에 10월 12일 자 「유망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2차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선정」이 올라와 있습니다(퍼머링크). 제목까지만 받았으니 이 발표가 1만 명 선발 결과인지 AI 솔루션 공급 쪽 선정인지는 가릴 수 없고, 본문이 열리면 이 문서에 옮기겠습니다

알고 읽으면 좋을 정보

Q.이건 누가 언제 발표한 건가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8월 19일에 발표했고, 정책브리핑이 같은 날 게재했습니다. 이 문서는 그 게재본을 2026년 8월 20일에 열어 옮긴 것입니다. 모집은 8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적혀 있어요. 정책브리핑 2026-08-19 「아이디어 있으면 누구나 도전…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뭔가요?
발표문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라고 적었습니다. 1차 프로젝트는 2026년 3월에 시작했어요.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몇 명을 뽑나요?
모두 1만 명입니다. 일반·기술 트랙 8000명, 로컬 트랙 2000명으로 나뉘어 있어요. 발표문은 이 규모를 1차보다 2배 확대한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사업자등록이 이미 있으면 못 하나요?
할 수 있는 경우가 적혀 있습니다.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을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한다는 내용이에요. 다만 발표문은 「창업의 첫걸음을 돕는다는 프로젝트 취지를 고려해 전체 선발 규모의 80% 이상을 예비창업자로 선발한다」고 함께 적었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수도권에 살면 불리한가요?
발표문에 비수도권 선발 비율이 적혀 있습니다. 전체 70% 이상이고, 일반·기술 트랙은 70% 내외, 로컬 트랙은 90% 내외를 비수도권 참여자로 선발할 계획이라는 내용입니다. 수도권 참여자를 뽑지 않는다는 말은 없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언제까지 신청하나요?
2026년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17일 오후 4시까지였고, 그 시각으로 끝났습니다. 접수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 온라인으로만 받았습니다. 시작과 마감에 시각까지 붙어 있었던 공고예요.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1차에서 떨어졌는데 다시 넣어도 되나요?
재도전자를 위한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1차 도전 때 제출했던 아이디어에서 개선·보완한 사항을 작성하는 항목을 신설했고, 그 내용과 재도전 멘토링 참여 이력 등을 평가에 반영해 재도전자를 선발할 때 우대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어요.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신청서를 인공지능으로 써도 되나요?
발표문에 「AI 생성률·표절률 등을 검사하는 'AI 검증 모델'도 도입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어느 선을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 발표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심사는 누가 하나요?
멘토 3명이 함께 평가하는 「다면 심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멘토를 어떻게 뽑는지는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뽑히면 뭘 받나요?
발표문이 든 것은 셋입니다. 창업활동자금을 쓸 수 있는 범위를 온라인 결제대행(PG) 업종까지 확대하고, AI·과학기술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50개 안팎의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보육기관을 170여 개로 확대해 보육을 맡깁니다. 자금의 금액은 이 발표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설명회도 있나요?
있습니다. 8월 20일 오후 2시 30분에 KT&G 상상플래닛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가 열리고, 8월 21일부터 전국 17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적혀 있어요. 지역별 날짜와 장소는 이 발표문에 없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2026-08-20 확인
Q.어디에 물어보면 되나요?
발표문 끝에 문의처가 적혀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044-204-7646입니다. 1차 공고에는 사업 문의처로 국번 없이 1357에 5번, 그리고 분야별 추가 문의처는 공고문을 참조하라고 적혀 있었어요. 정책브리핑 2026-08-19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 기업마당 중기부 공고 제2026-208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 공고」 · 2026-08-20 확인
Q.1차는 몇 대 1이었나요?
12.6대 1입니다. 정책브리핑이 6월 16일 1기 출범식을 다룬 기사에 「6만 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기 5000명」이라고 적었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6 「병상에서, 신혼집에서 시작된 도전…'모두의 창업' 5000명의 첫걸음」 · 2026-08-20 확인
Q.뽑히면 언제까지 뭘 하게 되나요?
1기 기준으로는 지역·권역을 거쳐 12월 전국 단위 오디션까지 단계별로 나아간다고 적혀 있습니다. 2차는 1만 명 선발을 10월 중에 마무리한다는 것까지 나왔고, 그 뒤 오디션 날짜와 최종 선발 인원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6 「'모두의 창업' 5000명의 첫걸음」 · 2026-08-20 확인
Q.낸 아이디어가 새 나갈 걱정은 없나요?
1차 때 사고가 한 번 있었습니다. 출범식을 전후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1차 합격자들의 일부 정보가 노출됐고, 중기부가 사과와 함께 1차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아이디어의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 지원했다고 적혀 있어요. 2차 접수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2차 발표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2026-06 「'모두의 창업' 5000명의 첫걸음」 · 2026-08-20 확인
Q.1차 때도 트랙마다 자격이 달랐나요?
달랐습니다. 1차 통합 모집공고에는 일반·기술 트랙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 로컬 트랙이 「예비창업자」로 적혀 있습니다. 로컬 트랙은 사업자를 낸 사람을 받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기업마당 중기부 공고 제2026-208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 공고」 · 2026-08-20 확인
Q.2차에는 몇 명이 지원했나요?
9만 2,838명입니다. 일반·기술 트랙 8만 764명, 로컬 트랙 1만 2,074명으로 갈려 있어요. 1차 6만 2,944명보다 2만 9,894명(47.5%) 많은 수입니다. 뽑는 수가 1만 명이니 산술적으로는 9.3대 1인데, 이 배율은 저희가 나눈 값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발표를 옮긴 기사들로 확인한 것이고 보도자료 원문은 열지 못했습니다. 중소기업투데이·와우테일·벤처스퀘어 2026-09-18 보도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 2026-09-26 확인
Q.비수도권에서 넣으면 유리한가요?
신청자 쪽 비수도권 비율은 63.3%(5만 8,778명)로 나왔고, 선발 목표는 70% 이상입니다. 신청자보다 선발 목표 비율이 높으니 비수도권 쪽 배율이 덜 붐비는 셈인데, 저희가 두 값을 나눠 본 것이지 발표에 배율로 적힌 것은 아닙니다. 중소기업투데이·와우테일 2026-09-18 보도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 2026-09-26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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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창업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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