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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통세척, 제조사 안내가 서로 다릅니다 | 공식 문서 11곳 비교와 내 기기 확인법

2026년 8월 18일 8월 18일 갱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글의 순서 (눌러서 펼치기)
  1. 결론 먼저 — 두 회사가 지정한 세제가 정반대입니다
  2. 삼성은 락스 계열을 용량까지 적어뒀습니다
  3. LG는 그 염소계를 쓰지 말라고 적어뒀습니다
  4. TV에 나온 그 방법, LG가 이름을 대고 말립니다
  5. tCL 은 에러가 아닙니다
  6. 알림이 뜨는 시점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7. 통세척과 무세제 통세척은 다른 코스입니다
  8. 다이얼에 통세척이 안 보인다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9. LG 통살균은 60도까지 물을 데웁니다
  10. 옷을 넣으면 안 되고, 돌리던 중에 바꿀 수도 없습니다
  11. 통세척 코스가 없는 세탁기는 이렇게 합니다
  12. 6개월 넘게 안 했다면 한 번으로 안 끝납니다
  13. 냄새는 통이 아니라 고무패킹일 수도 있습니다
  14. 냄새를 만드는 습관 세 가지
  15. 세탁조 클리너 값 — 로켓배송으로 잡힌 것
  16. 살 때 이름만 보면 성분을 알 수 없습니다
  17. 못 찾은 것
  18. 알고 읽으면 좋을 정보
  19. 출처

세탁기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면 세탁조 클리너를 하나 사서 붓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걸 사야 하는지는 잘 안 알려져 있어요. 락스를 쓰라는 글이 있고, 락스는 절대 안 된다는 글이 있고, 과탄산소다와 구연산을 섞으라는 영상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제조사가 이미 답을 적어뒀는데, 삼성과 LG의 답이 정반대였습니다.

세탁기 문을 열어둔 드럼 안쪽과 고무패킹 도입부 메인 이미지

아래는 2026년 8월 18일에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고객지원 페이지 열한 곳을 열어 거기 적힌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모델에 따라 코스 이름과 버튼 위치가 다르니, 마지막에는 쓰시는 제품 설명서를 한 번 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결론 먼저 — 두 회사가 지정한 세제가 정반대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LG전자 고객지원
권장 세척제액체 염소계 표백제 150~300ml(1~2컵) 또는 세탁조 전용세척제산소계 성분이 든 세탁조 클리너
금지·경고염소계를 식초·구연산·산소계와 혼용 금지(유해 가스)염소계·산성 클리너 사용 시 변색·부식
권장 주기월 1회월 1회
알림이 뜨는 시점전자동 세탁 20회 · 드럼 아이콘 모델 40회드럼 30회 이상 또는 tCL 표시
옷을 넣으면옷감 손상·변색스팀·고온으로 옷감 손상

같은 “통세척”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두 회사가 가정한 세제가 다릅니다. 삼성은 염소계 표백제를 권장 세척제 목록 맨 위에 적어뒀고, LG는 그 염소계를 쓰면 제품 안이 상할 수 있다고 적어뒀어요.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를 우리가 판정할 자리는 아니고, 쓰시는 세탁기 회사가 적어둔 쪽을 따르시면 됩니다.

삼성과 LG가 각각 지정한 세탁조 세척제와 경고 문구 비교 인포그래픽

삼성은 락스 계열을 용량까지 적어뒀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통세척·통청소 안내에 권장 세척제가 이렇게 나옵니다.

액체 염소계 표백제 : 150~300ml(1~2컵) 오염 정도 및 세탁기 용량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세탁조 세정제 :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구입 후 뒷면의 사용방법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페이지에는 세탁 용량별로 얼마를 넣으라는 표까지 붙어 있습니다. 이 정도로 구체적인 숫자를 준 건 두 회사 통틀어 여기 하나였어요.

세탁 용량사용 수량분말 표백제액체 표백제
10~13kg90L90g300ml
8.5kg75L75g250ml
6.0kg55L55g180ml

주의사항도 같이 붙어 있습니다. 과도한 염소계 표백제 투입은 고장의 원인이고 반드시 희석해서 쓰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이 문장이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염소계 표백제와 다른 성분 (식초,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등)을 혼용해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유해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G는 그 염소계를 쓰지 말라고 적어뒀습니다

LG전자 통돌이 통세척 안내드럼 통세척 안내에 같은 문장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할 경우 산소계 표백제 성분이 함유된 세탁조 클리너 제품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염소계 성분이 들어 있는 세탁조 클리너와 산성의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하여 통살균 코스를 진행하면 제품 안이 변색되거나 부식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드럼 통살균 문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괄호로 예를 들어뒀습니다. “염소계(락스 등)나 산성 클리너는 제품 내부의 변색이나 부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갈립니다. 삼성 쪽 문서에는 산소계를 쓰지 말라는 말이 없고, LG 쪽 문서에는 염소계를 쓰라는 말이 없어요. 양쪽 다 되는 제품을 찾는 것보다, 우리 집 세탁기가 어느 회사 건지를 먼저 보는 게 빠릅니다.

TV에 나온 그 방법, LG가 이름을 대고 말립니다

세탁조 청소로 제일 많이 도는 방법이 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구연산을 각각 물에 녹여 붓는 것입니다. LG 시그니처 드럼 문서에는 이 조합이 그대로 적혀 있고, 하지 말라는 이유가 기계 얘기로 붙어 있어요.

TV에 나온 것처럼 [베이킹 소다 + 과탄산소다 + 구연산]을 각각 물에 녹여서 세탁기에 부어 넣고 통 세척을 하는 경우 (…) 과탄산소다(표백제, 옥시크린의 주성분)와 구연산이 물에 녹으면서 서로 격렬하게 반응하여 발생합니다. 이때, 갑자기 발생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갑자기 드럼 안에 공기 팽창이 되고, 경우에 따라 부피 팽창으로 인해 드럼 도어 열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도어가 열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같은 문단에 수위 감지에 문제가 생겨 배수와 급수가 계속될 수 있다는 내용도 붙어 있어요.

삼성 문서는 같은 조합을 이름으로 부르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같은 걸 막습니다. 구연산은 산성이고 과탄산소다는 산소계 표백제라, 삼성이 적어둔 “염소계와 식초·구연산·산소계를 혼용하지 마라”에 그대로 걸려요. 접근하는 방향은 다른데 하지 말라는 대상은 겹칩니다.

tCL 은 에러가 아닙니다

LG 세탁기 표시창에 tCL 이 뜨면 고장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LG 통돌이 tCL 안내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세탁기의 LCD·LED 표시창에 [tcL]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면 에러가 아니고 세탁조 통세척 시기를 알려주는 알림 문구입니다.

통세척을 실행하면 일정 기간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뜹니다. 모델에 따라서는 통세척을 하기 전까지 계속 떠 있을 수도 있어요. 통세척을 했는데도 표시가 안 없어지면 그때는 서비스 매니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같은 페이지가 안내합니다.

알림이 뜨는 시점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숫자를 적어둔 문서만 모으면 이렇습니다.

제품알림 모양뜨는 시점
삼성 전자동(통돌이)세탁통(다이아몬드) 램프세탁·헹굼·탈수 포함 코스 19회 뒤 20~25회 종료 시 60분간 점등
삼성 드럼(통세척 아이콘 모델)세탁통·세탁조 램프40회 뒤 41~45회 종료 시 60분간 점등
삼성 무세제통세척 버튼 모델버튼 LED 점멸세탁 종료 후 깜빡임 · 안 하면 6회까지 반복 표시
LG 드럼·워시타워tCL 또는 트롬 통살균 표시약 30회 사용 시
LG 통돌이tCL 깜빡임세탁통 청소 시점

삼성 세탁통 표시 안내는 무세제통세척 알림이 보통 1~2개월에 한 번 뜬다고 적었습니다. 세탁 횟수로 세는 것이라 자주 돌리는 집은 더 빨리 뜨고, 두 사람만 사는 집은 늦게 떠요. 횟수는 모델마다 다르다는 단서가 두 문서 모두에 붙어 있습니다.

삼성과 LG의 통세척 알림이 뜨는 세탁 횟수를 비교한 인포그래픽

통세척과 무세제 통세척은 다른 코스입니다

삼성 문서를 읽다 보면 코스 이름이 두 개 나옵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삼성이 괄호로 못을 박아뒀어요.

[코스] 다이얼을 돌려 통세척(세탁조 세척) 코스를 선택하세요.(무세제 통세척 코스가 아님)

세척제를 넣고 돌리는 게 통세척, 아무것도 안 넣고 물살로만 돌리는 게 무세제 통세척입니다. 알림 램프를 끄는 용도로는 무세제 통세척으로도 되지만, 때를 벗기려고 세척제를 샀다면 통세척 코스 쪽입니다.

LG는 코스 이름이 통세척과 통살균 둘인데, 문서상 쓰임은 거의 같게 안내됩니다. 다만 통살균 쪽은 온도가 붙어요.

다이얼에 통세척이 안 보인다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 드럼은 다이얼에 코스가 다 나와 있지 않습니다. 드럼 세탁기 코스 사용방법을 보면 공장 출하 시 표시되는 코스는 다섯 개뿐이에요.

세제함 방식처음부터 보이는 코스 다섯추가할 수 있는 코스
자동세제함 모델표준세탁 · AI맞춤세탁 · 셔츠 · 헹굼+탈수 · 무세제통세척20개
수동세제함 모델표준세탁 · 쾌속세탁 · 셔츠 · 헹굼+탈수 · 무세제통세척19개

무세제통세척은 다행히 기본 다섯 개 안에 들어 있습니다. 다른 코스를 꺼내려면 전원을 켜고 [부가기능] → 탐색다이얼로 [나만의 코스리스트] → 원하는 코스 선택 → 다시 [부가기능] 순서로 저장해야 해요. 삼성은 마지막에 부가기능 버튼을 안 누르면 저장이 안 된다는 단서를 따로 달아뒀습니다.

통돌이 쪽도 코스 이름이 헷갈립니다. 전자동 세탁기 코스 안내에는 40도·60도 매직클린, 70도 살균세탁, 90도 삶음세탁이 나란히 있는데 이건 전부 옷을 빠는 코스예요. 세탁 용량이 1.5kg으로 적혀 있는 데서 알 수 있습니다. 통을 씻는 코스는 그 목록에서 무세제통세척 하나입니다.

또 하나. 2018년 이후 생산된 제품은 전원을 켜면 표준 코스가 아니라 최근 10회 중 가장 많이 쓴 코스가 뜹니다. 늘 보던 화면이 아니라고 고장이 아니에요.

LG 통살균은 60도까지 물을 데웁니다

드럼 통세척 문서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통살균시 온수가 급수되며, 60도의 온도를 유지하여 통살균을 합니다. 만약 온수가 급수되어 있지 않다면 냉수 급수 후 히터를 통해 물을 가열합니다.

스팀 기능이 있는 모델은 스팀 분사가 추가로 돌아갑니다. 통살균 버튼이 안 눌린다는 문서에는 이 코스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살균하는 코스라고 적혀 있어요.

온도가 높다는 건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LG 통돌이 문서는 세탁 횟수에 따라 불림이 자동으로 붙는 모델의 경우 불림만 최대 5시간까지 설정돼 전체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자기 전에 돌리는 편이 편해요.

옷을 넣으면 안 되고, 돌리던 중에 바꿀 수도 없습니다

양쪽 문서에 공통으로 나오는 금지 사항입니다. 삼성은 “통세척 기능을 사용할 경우 세탁물을 절대 넣지 마세요. 옷감 손상이나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LG는 “통살균 코스는 고온의 물과 강력한 회전을 사용하므로 세탁물이 남아있을 경우 옷감 손상 및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어요.

그래서 LG 세탁기는 표준 코스로 돌리다가 일시정지한 뒤 통살균으로 바꾸는 게 아예 막혀 있습니다. 버튼이 안 눌리는 게 고장이 아니라 설계예요.

옷감 손상 방지를 위해 표준 및 다른 코스로 작동을 하다가 통살균 코스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통살균 코스를 진행하고 싶으시면 세탁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 통살균 코스를 선택해 주세요.

통세척 코스가 없는 세탁기는 이렇게 합니다

오래된 모델에는 코스 자체가 없습니다. 두 회사가 각각 대체 방법을 적어뒀는데, 방식이 꽤 다릅니다.

삼성 (1999년 이전 모델)LG (통세척 기능 없는 모델)
코스찌든때(청바지) 코스일반 동작
물높이 고수위세탁조의 2/3 이상
불림수동 버튼으로 불림 선택2~3분 돌려 세제 희석 후 전원 끄고 2~4시간
마무리완료 후 문 열어 건조다시 전원 켜고 세탁-헹굼-탈수

출처는 삼성 통세척 코스가 없는 모델 안내와 위의 LG 통돌이 문서입니다. LG 쪽은 전원을 껐다가 몇 시간 뒤 다시 켜는 방식이라, 저녁에 걸어두고 자기 전에 마무리하는 식으로 시간을 잡으셔야 해요.

6개월 넘게 안 했다면 한 번으로 안 끝납니다

LG 통돌이 문서에 이런 줄이 있습니다.

6개월 이상 통세척을 하지 않았다면 연속으로 3회 정도 진행해 주세요.

삼성 쪽은 횟수 대신 다른 걸 경고합니다. 오래 쓴 제품이거나 처음 통세척을 하는 경우 불려진 찌꺼기가 통에 남아 세탁할 때 옷에 묻어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세척 뒤에 냉수로 헹굼을 더 돌리고, 타월을 먼저 한 번 빨아 찌꺼기 상태를 보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살림 팁도 하나 붙어 있어요. 안 쓰는 옷걸이와 스타킹으로 거름망을 만들어 찌꺼기를 건지라는 내용입니다. 제조사 안내문에서 보기 드문 문장이라 그대로 옮겨둡니다.

냄새는 통이 아니라 고무패킹일 수도 있습니다

드럼 세탁기를 쓰신다면 통세척을 해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성 세탁통 표시 문서가 자리를 짚어줍니다.

고무패킹은 물이 도어 밖으로 누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이 고여 곰팡이와 찌꺼기가 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세탁을 하시고 도어를 열어 통을 잘 건조해 주시고,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오염이 심할 경우 마른 헝겊에 치약을 묻혀 고무패킹을 청소해 주세요.

LG 문서들도 마무리는 같습니다. 세탁이 끝나면 세탁물을 바로 꺼내고 문과 세제통을 열어 물기가 마르게 두라는 내용이 통돌이·드럼·워시타워 문서에 모두 들어 있어요. LG 드럼 문서는 도어 홀더를 써서 내부를 환기시키는 방법도 같이 적어뒀습니다.

냄새를 만드는 습관 세 가지

LG 문서들이 원인으로 지목한 것들입니다. 판정은 우리가 하지 않고, 적힌 대로 옮깁니다.

  • 섬유유연제 과다 — “섬유 유연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세탁통에 달라붙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고농축 제품은 물에 희석해서 쓰라고 돼 있어요
  • 천연 세제(비누) — “물에 잘 녹지 않아 분리된 때와 잔류한 찌꺼기가 통에 더 쉽게 쌓이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 습하고 그늘진 설치 자리 — 항균 세탁조라도 물때에 균과 곰팡이가 달라붙을 수 있다고 두 회사 문서가 함께 적었습니다

삼성 쪽에는 여기에 얘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통은 녹이 잘 안 생기지만, 옷핀·머리핀 같은 철제품이 통 안에 오래 방치되거나, 표백제를 넣고 오래 두거나, 염소계 표백제를 과하게 쓰면 녹이 생길 수 있다고 돼 있어요. 생겼으면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에 중성세제를 묻혀 닦으라고 안내합니다.

세탁조 클리너 값 — 로켓배송으로 잡힌 것

2026년 8월 18일 쿠팡 검색에서 잡힌 값입니다. 아래는 전부 로켓배송 상품이고, 값과 재고는 수시로 바뀌니 사기 직전에 다시 보셔야 해요.

상품형태
홈스타 세탁조 클리너 버블워시 드럼겸용 2포분말 2회분4,810원
하비비 세탁조 클리너1회분6,970원
DMJ 세탁조 클리너 발포정발포정9,240원
무로 퍼퓸 앰플 캡슐 10개입캡슐 10회분10,600원
생활공작소 세탁조 크리너분말13,070원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액체13,380원
플로이 세탁조 크리너분말14,470원
이브앤로엘 캡슐 6개캡슐 6회분21,780원
피지 모락셀라 세탁조 클리너 2p2회분32,700원

홈스타 세탁조 클리너 버블워시 드럼겸용 2포 상품 사진

홈스타 세탁조 클리너 버블워시 드럼겸용 2포 — 쿠팡에서 가격 확인하기

한 번 쓰는 값으로 환산하면 차이가 크게 줄어듭니다. 4,810원짜리는 2회분이라 회당 2,405원이고, 10,600원짜리 캡슐은 10회분이라 회당 1,060원이에요. 월 1회 권장이니 1년치가 12회입니다. 용량 표기를 회당으로 바꿔놓고 보시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무로 퍼퓸 앰플 캡슐 세탁조 클리너 10개입 상품 사진

무로 퍼퓸 앰플 캡슐 세탁조 클리너 10개입 — 쿠팡에서 가격 확인하기

세탁조 클리너 로켓배송 실측 값과 회당 단가 인포그래픽

살 때 이름만 보면 성분을 알 수 없습니다

이번 검색에서 걸린 게 하나 있어요. 상품명에 산소계인지 염소계인지를 밝힌 제품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세 번 검색해서 나온 30건 중 이름에 “산소계” 또는 “염소계”가 들어간 것은 0건이었어요. “초강력”, “고농축”, “머스크향” 같은 말은 이름에 들어가는데 정작 성분 계열은 안 들어갑니다.

검색어잡힌 상품그중 로켓배송이름에 성분 계열 표기
세탁조 클리너10건7건0건
드럼세탁기 세척제10건6건0건
통돌이 세탁조 세정제10건6건0건

그래서 LG 세탁기를 쓰신다면 상품 페이지에서 성분 표시를 한 번 열어보셔야 합니다. 제조사가 “산소계를 쓰라”고 적어뒀는데 사는 쪽에서는 그걸 이름으로 구분할 수 없는 상태예요. 발포정·캡슐 형태가 대체로 어떤 계열인지는 상품마다 다르니, 제품 뒷면 성분 표기가 유일한 확인 방법입니다. 삼성 문서도 세탁조 세정제를 쓸 때는 “뒷면의 사용방법 참고”라고만 적어뒀어요.

드럼 고무패킹 전용 제품도 따로 있습니다. 라이프엔 패킹젤 2개 세트가 18,920원에 잡혔는데, 이건 통 안에 넣는 게 아니라 패킹을 닦는 용도라 위의 통세척 클리너와는 쓰임이 다릅니다.

라이프엔 패킹젤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청소 2개 세트 상품 사진

못 찾은 것

빈칸은 빈칸으로 둡니다.

  • 삼성의 산소계 사용 가부 — 삼성 문서에는 산소계를 쓰라는 말도, 쓰지 말라는 말도 없습니다. 있는 건 “염소계와 산소계를 혼용하지 마라”뿐이에요. 산소계 단독 사용에 대한 문장은 이번에 연 다섯 페이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 LG의 세제 용량 — LG는 “제조사 권장량”이라고만 적고, 삼성처럼 세탁 용량별 ml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클리너 제품 뒷면을 봐야 합니다
  • 통세척 1회에 드는 전기·물의 양 — 두 회사 모두 공개 페이지에 숫자가 없습니다. LG는 통살균이 60도라는 것까지만 적었어요
  • 시중 클리너 제품의 성분 계열 — 쿠팡 검색 결과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의 성분 표시를 열어봐야 하고, 그건 상품마다 달라 이 글에서 일괄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읽으면 좋을 정보

Q. 그래서 락스를 넣어도 되나요, 안 되나요?

쓰시는 세탁기 회사에 따라 갈립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액체 염소계 표백제 150~300ml를 권장 세척제로 적어뒀고(삼성전자서비스, 2026년 8월 18일 확인), LG전자는 염소계와 산성 클리너를 쓰면 제품 안이 변색되거나 부식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LG전자 고객지원, 2026년 8월 18일 확인). 어느 쪽이든 다른 성분과 섞는 것은 양쪽 다 금지입니다.

Q. 통세척 주기는 몇 달에 한 번인가요?

두 회사 다 월 1회입니다. 삼성은 “주기적(1회/월)으로 청소”라고 적었고, LG 통돌이 문서는 “월 1회 통세척을 하면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세탁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어요. 알림이 뜨는 모델이면 알림 쪽이 실제 사용량을 반영하니 그걸 따르시면 됩니다.

Q. tCL 이 떴는데 세탁을 계속해도 되나요?

됩니다. LG 문서가 에러가 아니라 알림 문구라고 명시했습니다. 삼성 무세제통세척 알림에 대해서도 “세탁기 사용에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다만 통세척을 하기 전까지 계속 뜨거나 여섯 번 더 뜨는 모델이 있습니다.

Q. 통세척을 했는데 알림이 안 없어져요.

LG는 통세척 후에도 알림이 계속 뜨면 전문 서비스매니저 점검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LG전자 고객지원, 2026년 8월 18일 확인). 삼성은 통세척 코스를 진행하면 램프가 사라진다고만 적었고, 안 사라질 때의 안내는 없었습니다.

Q. 세탁조 클리너 대신 식초나 구연산을 쓰면 안 되나요?

두 회사 다 말립니다. 삼성은 식초·구연산·산소계 표백제를 염소계와 혼용하면 유해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적었고, LG는 산성 클리너가 제품 내부의 변색·부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LG 시그니처 문서는 과탄산소다와 구연산이 반응해 생긴 이산화탄소로 드럼 도어가 열릴 수 있다는 사례까지 적어뒀어요.

Q. 통세척 코스를 돌리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모델마다 다릅니다. LG는 세탁 횟수에 따라 불림이 자동으로 붙는 모델의 경우 불림만 최대 5시간까지 설정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통세척 기능이 없는 모델은 아예 전원을 끄고 2~4시간 불린 뒤 다시 켜는 방식이에요. 삼성은 소요 시간을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Q. 통세척 뒤에 빨래를 바로 돌려도 되나요?

삼성은 한 단계를 더 두라고 안내합니다. 제품을 오래 썼거나 처음 통세척을 하는 경우 불려진 찌꺼기가 옷에 묻어 나올 수 있으니, 냉수로 헹굼을 충분히 추가하고 타월 같은 걸 먼저 빨아 찌꺼기 상태를 확인한 뒤 세탁하라고 돼 있어요.

Q. 온수로 통세척을 하고 싶은데 온수 버튼이 안 눌려요.

LG 클린필터(하늘색) 모델, 그러니까 모델명이 TR 로 시작하는 제품은 통세척 코스에서 온수가 선택되지 않습니다. LG는 대신 세탁물 없이 표준코스에 온수·불림·물높이 10단계·헹굼 1회·탈수 약을 걸어 돌리는 방법을 예시로 적어뒀어요.

Q. 분해 세척을 맡기는 건 어떤가요?

두 회사 다 유상 서비스가 따로 있습니다. 삼성은 삼성케어플러스로 전문세척(분해세척) 상담을 받으라고 안내하고 대표번호를 1588-4190으로 적어뒀습니다(삼성전자서비스, 2026년 8월 18일 확인). LG도 서비스 매니저가 방문해 오염 상태에 따라 단계별 세척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값은 두 회사 모두 이 안내 페이지에 적어두지 않았어요.

Q. 6개월 넘게 안 했는데 한 번만 돌려도 되나요?

LG는 연속으로 3회 정도 하라고 적었습니다. 삼성은 횟수 대신 헹굼 추가와 찌꺼기 확인을 안내했어요. 어느 쪽이든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

태그: 세탁기, 세탁조, 생활정보, 살림

다음에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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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편집팀이 공공기관·제조사 공식 자료를 열어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숫자와 날짜는 발행 전에 원문과 한 번 더 맞춰봅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18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틀린 곳을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 우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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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비데 정수 필터 교체주기를 4~6개월로 적어뒀습니다. 같은 페이지에 '비데기의 정수 필터는 정수기에 사용되는 필터와는 다르다,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만 한다'는 문장도 함께 있어요. 공식 안내 여섯 곳을 2026년 8월 18일에 직접 열어 정리하고 쿠팡 값 30건도 같은 날 실측했으며, 9월 3일에 코웨이·SK매직 안내의 부품별 주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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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후라이팬 교체 시기, 식약처 자료에는 '몇 년'이 없습니다 | 기준은 바닥이 보이느냐입니다

후라이팬 교체 시기를 검색하면 6개월설·1년설·2년설이 뒤섞여 나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철수세미로 코팅을 벗겨 가며 잰 2019년 조사 결과와 정책브리핑 자료를 2026년 8월 18일에 열어봤더니, 기간을 정한 문장은 한 줄도 없고 대신 '바닥의 본체가 보이면'이라는 기준 하나가 적혀 있었어요.

2026년 8월 18일
매트리스 청소, 공식 자료에는 베이킹소다가 없습니다 | 질병관리청 기준 55도·습도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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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청소, 공식 자료에는 베이킹소다가 없습니다 | 질병관리청 기준 55도·습도 40~50%

매트리스 청소를 검색하면 베이킹소다와 진공청소기가 먼저 나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2026년 8월 18일에 열어봤더니, 거기 적힌 것은 55도 물세탁·주 1회·습도 40~50%·진드기 방지 커버 네 가지였어요. 쿠팡 값 30건도 같은 날 실측했습니다.

2026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