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주사율 60Hz로만 나올 때 — 케이블·포트 버전·그래픽카드 순서로 확인합니다
이 글의 순서 (눌러서 펼치기)
- 먼저 — 원인은 세 갈래로 정리돼 있습니다
- 1단계. 지금 몇 Hz로 돌고 있는지부터 봅니다
- 목록에 144가 아예 없을 때 — 「모든 모드 표시」
- 2단계. 케이블 — 겉면에 이름이 인쇄돼 있어야 합니다
- HDMI 케이블 등급은 네 가지입니다
- HDMI 1.4에서도 1080p 120Hz는 규격 안에 있습니다
- 케이블이 길면 방향이 생깁니다 — HDMI Cable Power
- 젠더나 어댑터를 끼웠다면 한 칸이 더 있습니다
- 케이블을 새로 살 때 —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3단계. 모니터 메뉴 안의 「입력 포트 버전」
- DP 쪽은 조합별 숫자가 글자로 공개돼 있습니다
- USB-C 한 가닥으로 연결했다면 갈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 모니터 메뉴 주사율과 PC 주사율은 다른 것입니다 — EDID
- 4단계. 그래픽카드가 그 주사율을 내주는지
- FreeSync를 끄거나 화면을 분할하면 제약이 걸립니다
- 144Hz인데 체감이 없다는 말 — 주사율과 프레임은 다릅니다
- 화면이 아예 안 나올 때는 순서가 다릅니다
- 소리가 안 나오는 것도 케이블 종류 문제일 수 있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자주 묻는 것들
- 더 읽을거리
- 출처
144Hz 모니터를 사서 연결했는데 윈도우 설정에는 60Hz만 뜹니다. 165Hz라고 적힌 제품인데 목록에 165가 아예 없기도 하고요. 네이버 카페에 「모니터 주사율 60Hz로만 나올 때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까」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오는 이유입니다.
이건 모니터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신호가 지나가는 길 어딘가에서 걸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세 군데뿐이에요. 케이블, 모니터 안의 입력 포트 설정, 그래픽카드입니다.

아래는 2026년 8월 18일에 삼성전자서비스와 HDMI 공식 사이트, VESA 디스플레이포트 공식 FAQ를 직접 열어 거기 적힌 문장과 숫자를 옮긴 것입니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어디서 걸렸는지 나와요.
먼저 — 원인은 세 갈래로 정리돼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2023년 6월 9일에 올린 「모니터 사용을 위한 필수 가이드」에는 「화면 주사율(재생빈도/주파수)이 보이지 않아요」라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 적힌 발생 원인이 이렇습니다.
| 원인 | 어디를 보나 | 이 글의 단계 |
|---|---|---|
| 연결 케이블의 지원 버전이나 규격 | 케이블 겉면 인쇄·인증 라벨 | 2단계 |
| 낮은 성능의 그래픽 카드 | 그래픽카드 사양표 | 4단계 |
| 모니터 옵션 설정 (게임, VRR) | 모니터 메뉴(OSD) | 3단계 |

세 갈래를 한꺼번에 뒤지면 뭘 바꿔서 해결됐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확인 순서를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몇 Hz로 돌고 있는지 확인 → 케이블 → 모니터 메뉴 → 그래픽카드 순서예요. 앞의 두 개가 돈이 안 들고 가장 흔합니다.
1단계. 지금 몇 Hz로 돌고 있는지부터 봅니다
같은 문서에 윈도우에서 주사율을 바꾸는 경로가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순서 | 누르는 곳 |
|---|---|
| 1 | 윈도우 설정 |
| 2 | 시스템 |
| 3 | 왼쪽 「디스플레이」 |
| 4 | 오른쪽 아래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 5 | 「새로 고침 빈도」에서 값 선택 |
「새로 고침 빈도」라는 말이 낯설 수 있는데, 같은 문서가 화면 재생 빈도와 같은 뜻이고 주파수·주사율(Hz)을 가리킨다고 적어뒀습니다. 윈도우 화면에는 60.000Hz 처럼 소수점까지 붙어서 나와요.
주사율 자체가 뭔지는 같은 페이지에 한 줄로 나옵니다. 디스플레이 장치가 1초간 보여주는 이미지 수이고, 높을수록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여기까지가 공식 문서가 말하는 정의고, 그 이상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여기서 목록에 원하는 값이 이미 있다면 고르고 끝이에요. 문제는 목록에 그 값이 없을 때예요.
목록에 144가 아예 없을 때 — 「모든 모드 표시」
이 대목이 검색 결과 상위에 잘 안 나오는 부분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문서에는 새로 고침 빈도 목록 말고 한 단계 더 들어가는 경로가 따로 적혀 있어요.
| 순서 | 누르는 곳 |
|---|---|
| 1~4 | 위 표와 같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까지) |
| 5 | 새로 고침 빈도 위의 「디스플레이 2의 어댑터 속성 표시」 |
| 6 | 「모든 모드 표시」 |
| 7 | 연결된 모니터가 지원 가능한 해상도와 주파수 목록에서 선택 |
문서에는 장치 인식에 따라 「디스플레이 1」로 표시될 수도 있다는 단서까지 붙어 있습니다. 「모든 모드 표시」를 눌렀는데도 원하는 주사율이 없으면, 그건 윈도우 설정 문제가 아니라 그 아래 단계 — 케이블이나 포트 버전, 그래픽카드 쪽입니다. 여기서 있고 없고가 갈리는 게 이 확인의 목적이에요.
2단계. 케이블 — 겉면에 이름이 인쇄돼 있어야 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케이블에 대해 High Speed 이상 지원되는 HDMI 케이블 사용을 권장하고, 2020년 하반기부터 케이블 인증 제도가 실시 중이라고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 인증 제도의 내용은 HDMI 쪽 공식 문서에 더 자세히 나와 있어요.
HDMI 공식 「Ultra96 HDMI Cable and Ultra High Speed HDMI Cable」 페이지에 따르면 두 케이블 모두 Ultra HDMI Cable Certification Program에 들어가고,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 인증입니다. 공식 문서에 mandatory certification program 이라고 적혀 있어요. 인증을 받으면 포장이나 판매 단위마다 인증 라벨을 붙여야 하고, 그 라벨은 일반 QR 코드 앱으로 스캔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줄이 더 있습니다. 케이블 이름은 케이블 겉면(outer cable jacket)에도 인쇄돼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에요. 포장을 버렸어도 케이블 자체를 보면 돼요.
HDMI 케이블 등급은 네 가지입니다
이 글 첫 판에는 위쪽 두 등급만 적혀 있었어요. 2026년 9월 4일에 HDMI 공식 케이블 목록 페이지를 열어 보니 아래 두 등급이 더 있었고, 그쪽이 오히려 집에 굴러다니는 케이블에 해당합니다. 같은 페이지와 HDMI 2.2 규격 안내 페이지, Premium High Speed 인증 페이지에 적힌 숫자를 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케이블 | 최대 대역폭 | 언제 나왔나 | 공식 설명에 적힌 것 |
|---|---|---|---|
| High Speed HDMI Cable | 10.2Gbps | 표에 시점 표기 없음 | 1080p 이상을 감당하도록 설계·시험. 4K@30Hz·3D·딥컬러 |
| Premium High Speed HDMI Cable | 18Gbps | High Speed 케이블에 붙는 별도 인증 | 4K/UltraHD용. 4K60·HDR·BT.2020 색공간. EMI 시험 포함 |
| Ultra High Speed HDMI Cable | 48Gbps | HDMI 2.1 규격에서 도입, 2020년 시장 진입 | 최대 48Gbps를 지원하는 구성에 적용 |
| Ultra96 HDMI Cable | 96Gbps | HDMI 2.2 규격에서 도입 | HDMI 2.2 규격의 모든 기능·용도를 지원하는 유일한 케이블 |
첫 줄이 중요해요. High Speed 케이블에 공식 문서가 붙여 둔 최대 해상도·주사율은 4K@30Hz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High Speed 이상”을 권장한다고 적은 그 등급이 바로 이것이고, 그러니까 권장 사양을 맞췄더라도 4K에서 높은 주사율을 기대할 수 있는 등급은 아니라는 뜻이 됩니다.
Premium High Speed는 새로 만든 케이블 종류가 아니라 High Speed 케이블에 얹는 인증입니다. 인증 페이지는 케이블이 18Gbps 대역폭을 온전히 내는지 시험하고, 간섭을 줄이는지 보는 EMI 시험을 함께 한다고 적고 있어요.

Ultra96은 케이블 이름이면서 동시에 기능 표시명이기도 합니다. HDMI 공식 설명은 제조사가 자사 제품이 64Gbps·80Gbps·96Gbps 중 어느 대역폭까지 지원하는지를 표시할 때 이 이름을 쓰도록 권장한다고 적고 있어요. 그리고 그 최대 대역폭이 제대로 나오려면 Ultra96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단서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HDMI 2.2 규격 자체는 96Gbps 대역폭이고, 지원 해상도로 4K240과 8K60을 무압축·풀 크로마·10비트 및 12비트 색상으로 든다고 적혀 있습니다. 10K·12K·16K 해상도 지원도 함께 적혀 있고요.
HDMI 1.4에서도 1080p 120Hz는 규격 안에 있습니다
모니터 메뉴의 입력 포트 버전이 HDMI 1.4면 60Hz까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규격 문서에 적힌 값은 그렇지 않아요. HDMI 1.4b 규격 안내 페이지가 4K 지원을 설명하면서 해상도와 주사율을 글자로 적어 뒀습니다.
| 해상도 | HDMI 1.4b 페이지에 적힌 주사율 |
|---|---|
| 4096×2160 | 24Hz |
| 3840×2160 | 24 · 25 · 30Hz |
| 1920×1080 | 120Hz |
그리고 한 문장이 더 붙어 있어요. 이 해상도와 주사율은 모두 High Speed HDMI 케이블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 표의 첫 줄(10.2Gbps)과 앞뒤가 맞는 설명이에요.
그러니까 1080p 144Hz 모니터에서 120Hz까지도 안 나온다면, 그건 버전 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케이블 등급·모니터 입력 포트 설정·그래픽카드를 순서대로 짚는 편이 빨라요. 다만 HDMI 1.4b 페이지에는 이 값들이 최대치라고 적혀 있지는 않고, 144Hz나 165Hz가 이 버전에서 되는지도 이 페이지로는 알 수 없습니다.
케이블이 길면 방향이 생깁니다 — HDMI Cable Power
케이블을 좋은 것으로 바꿨는데 화면이 아예 안 나오거나 신호가 끊긴다면 이 대목을 볼 차례예요. HDMI Cable Power 안내 페이지에 적힌 내용입니다.
HDMI Cable Power는 HDMI 2.1 Amendment 1에서 추가된 기능입니다. 액티브 HDMI 케이블이 별도 전원 케이블 없이 HDMI 커넥터에서 바로 전원을 받게 하는 기능이에요. 쓰려면 케이블과 소스 기기(신호를 보내는 쪽) 둘 다 이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왜 이런 기능이 붙었는지도 같은 페이지에 있어요. Ultra High Speed 케이블은 요구 성능이 높아서, 몇 미터를 넘는 길이에서 그 요건을 맞추는 길은 전원을 받는 액티브 케이블뿐일 가능성이 크다고 적고 있습니다. 긴 케이블을 쓰는 경우라면 등급 표시만으로 안심하기 어렵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실제로 사람이 걸리는 대목은 방향입니다.
액티브 케이블은 한 방향으로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쪽 끝은 HDMI 소스(송신) 기기에 붙이도록 표시돼 있고, 다른 쪽 끝은 HDMI 싱크(수신) 기기에 붙여야 합니다.
거꾸로 꽂아도 손상은 생기지 않지만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케이블 양쪽 끝에 인쇄된 표시를 보고 방향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Cable Power를 지원하지 않는 소스 기기를 위해 이런 케이블에는 별도 전원 커넥터가 달려 나오는데, 보통 USB Micro-B나 USB Type-C 형태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젠더나 어댑터를 끼웠다면 한 칸이 더 있습니다
포트 모양이 안 맞아 젠더를 끼운 경우예요. HDMI 패시브 어댑터 안내 페이지는 이걸 HDMI 플러그와 리셉터클을 잇고 Type A를 Type A·C·D로 바꿔주는 수동 부품으로 정의합니다. 케이블 끝에 붙이는 작은 어댑터나 짧은 꼬리 형태가 여기 해당해요.
이 페이지에 적힌 값은 하나입니다. HDMI LA가 패시브 어댑터용 구현 가이드라인을 냈고, 그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패시브 어댑터는 HDMI 1.4b 기능 전 범위를 지원할 수 있다는 문장이에요. 그보다 위 버전의 기능까지 지원한다는 문장은 이 페이지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패시브 어댑터에는 제조사가 정한 제품별 사용 제약이 있다고 적혀 있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을 전부 충족했을 때만 적합한 것으로 본다는 단서도 함께 있습니다. 케이블을 바꿔도 그대로라면 중간에 낀 젠더를 빼고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케이블을 새로 살 때 —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케이블이 원인으로 좁혀졌다면 살 때 확인할 방법이 두 가지 있어요. HDMI 공식 문서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하나는 앞에서 본 인증 라벨이에요. 포장에 붙은 라벨을 QR 코드 앱으로 스캔하면 브랜드명·모델번호·길이가 나옵니다. 실물을 손에 들고 있을 때 쓰는 방법이죠.
다른 하나는 온라인용입니다. HDMI 공식 설명은 제조사·판매처 웹사이트에 붙는 확인 배너를 안내하고 있어요. 공식 문서에는 Verification Banner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건 인증 프로그램의 선택 항목인데, 배너를 누르거나 스캔하면 실물 라벨을 스캔했을 때와 같은 정보가 뜹니다. 쇼핑하다가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인증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단서도 있어요. HDMI 쪽은 시중 매장과 온라인에서 케이블을 사서 다시 시험에 보낸다고 적어뒀습니다. 여기서 떨어지면 그 케이블에는 더 이상 인증 라벨을 발급하지 않고, 통과하면 스캔 결과에도 감사 통과가 함께 표시된다고 하네요.
라벨 말고 제조사 자체를 확인하는 길도 있습니다
HDMI 브랜드 보호 안내 페이지에 한 칸이 더 적혀 있어요. HDMI LA는 해마다 위조 방지 기능을 바꿔 가며 HDMI Adopter Certificate를 발급하는데, 요청한 적합 상태의 제조사에게 주고 라이선스 기념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이 증서에는 QR 코드가 붙어 있고, 스캔하면 HDMI LA 웹사이트에서 그 제조사의 라이선스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앞에서 본 케이블 라벨 QR이 제품을 확인하는 쪽이라면, 이건 만든 회사를 확인하는 쪽이에요.
같은 페이지는 HDMI LA가 전 세계 40개가 넘는 온라인 마켓을 상시 감시하며 위조 의심 판매글을 찾아 조치한다고도 적고 있습니다. 세관·전시회 쪽 활동도 함께 적혀 있는데, 우리가 살 때 쓸 수 있는 것은 위 두 가지 QR입니다.
3단계. 모니터 메뉴 안의 「입력 포트 버전」
여기가 케이블을 바꿔도 안 될 때 걸리는 자리입니다. 모니터 자체에 입력 포트의 버전을 고르는 메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문서에 선택지가 그대로 적혀 있어요.
| 메뉴 | 선택지 | 문서에 적힌 설명 |
|---|---|---|
| HDMI 입력 포트 버전 | HDMI 1.4 | HDMI 1.4 버전 이하 기기 연결 시 사용 |
| HDMI 입력 포트 버전 | HDMI 2.0 | HDMI 2.0 버전, HDMI 2.1 버전 기기와 연결 시 사용 |
| DP 입력 포트 버전 | DP 1.1 | DP 1.1 버전 이하 기기 연결 시 사용 |
| DP 입력 포트 버전 | DP 1.2 | DP 1.2 버전, DP 1.4 버전 기기와 연결 시 사용 |
DP 쪽에는 설명이 한 줄 더 붙어 있습니다. DisplayPort 1.1은 HBR1을, 1.2는 HBR2를 지원한다는 내용이에요. 모니터 설정에서 그래픽카드가 지원하는 DisplayPort 버전에 맞춰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이 메뉴가 낮은 쪽으로 맞춰져 있으면, 케이블이 아무리 좋아도 모니터가 낮은 대역폭으로 신호를 받습니다. 새 모니터를 꺼내 연결했는데 60Hz만 나온다면 이 항목부터 열어보는 편이 빨라요.
DP 쪽은 조합별 숫자가 글자로 공개돼 있습니다
VESA 디스플레이포트 공식 FAQ에는 버전별로 무엇이 되는지가 표가 아니라 문장으로 적혀 있습니다. 최신 규격인 DP 2.1b 기준으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항목 | VESA FAQ에 적힌 값 |
|---|---|
| 최대 페이로드 | 77.37Gbps |
| 레인당 최대 링크 속도 | 20Gbps |
| 채널 코딩 | 128b/132b (오버헤드 3%) |
| 이전 방식 | RBR·HBR·HBR2·HBR3의 8b/10b (오버헤드 20%) |
| 4K 두 대 무압축 | 3840×2160 @144Hz, 24bpp 4:4:4 |
| 4K 세 대 무압축 | 3840×2160 @90Hz, 30bpp 4:4:4 HDR |
| 10K 한 대 무압축 | 10240×4320 @60Hz, 24bpp 4:4:4 |
| 8K 두 대 (DSC 압축 사용) | 7680×4320 @120Hz, 30bpp 4:4:4 HDR |

무압축과 DSC 압축을 나눠 적은 이유가 있습니다. FAQ는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의 일반적인 압축비를 1:1에서 약 3:1로 적고 있고, 지연은 4K 60Hz 환경에서 8마이크로초 미만 — 래스터 한 줄을 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같은 케이블에서 더 높은 조합이 되는 건 이 압축이 붙기 때문이에요.
케이블 쪽 숫자도 하나 있습니다. FAQ는 DP80LL(저손실) UHBR 케이블이 4레인 UHBR20 링크를 지원해 최대 80Gbps를, 액티브 케이블 기준 3미터 길이까지 낸다고 적고 있습니다.
인증에 대한 단서도 적혀 있어요. VESA는 DP 2.1b 규격 인증 조건으로 최소 HBR2 데이터 속도와 DSC 지원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DP 2.1b 인증 표시가 곧 UHBR 속도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FAQ 본문에도 모든 디스플레이가 제일 높은 링크 속도를 필요로 하는 건 아니라는 설명이 함께 있습니다.
USB-C 한 가닥으로 연결했다면 갈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USB-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해 쓰는 경우가 늘었죠. 이때는 같은 케이블에 영상과 USB 데이터가 함께 흐릅니다. VESA FAQ는 DP Alt Mode에서 SuperSpeed USB 데이터와 영상을 동시에 쓰려고 레인 두 개만 영상에 쓰는 구성을 따로 적어뒀습니다. 이 목록은 FAQ가 DP 2.0 can enable 이라고 적은 것을 옮긴 것이라 앞의 표(DP 2.1b 기준)와 기준이 다릅니다.
| 구성 (USB-C 2레인 · DP 2.0 기준) | FAQ에 적힌 값 |
|---|---|
| 4K 세 대 (DSC 압축 사용) | 3840×2160 @144Hz, 30bpp 4:4:4 HDR |
| QHD 세 대 (무압축) | 2560×1440 @120Hz, 24bpp 4:4:4 |
| 8K 한 대 (무압축) | 7680×4320 @30Hz, 30bpp 4:4:4 HDR |
| AR·VR용 4K×4K 두 대 (DSC 압축 사용) | 4096×4096 @120Hz, 30bpp 4:4:4 HDR |
표의 마지막 줄을 보면 이 이야기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8K를 무압축으로 밀면 30Hz까지 내려갑니다. 레인 수와 압축 여부에 따라 같은 케이블에서 나오는 주사율이 갈린다는 뜻이에요. USB-C 도킹 스테이션이나 허브를 거쳐 연결했는데 주사율이 낮게 잡힌다면, 모니터나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이 구성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 메뉴 주사율과 PC 주사율은 다른 것입니다 — EDID
삼성전자서비스 문서에 질문과 답 형태로 정리된 대목인데, 이걸 모르면 두 군데를 계속 헷갈리게 됩니다.
모니터 화면 주사율은 EDID를 변경하는 메뉴이고, PC 그래픽 옵션 주사율은 EDID에 있는 해상도·주사율을 선택해 사용하는 PC 그래픽 옵션입니다.
EDID는 같은 문서가 디스플레이 장치를 식별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설명합니다. 정리하면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모니터가 EDID로 “나는 이런 해상도와 주사율이 됩니다”라고 알려주고, PC는 그 목록 안에서 고릅니다.
그래서 모니터 메뉴에서 주사율 항목을 바꾸면 PC 쪽 목록 자체가 바뀝니다. 윈도우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 값이, 모니터 메뉴를 바꾸면 나타나는 경우가 여기 해당해요. 같은 문서에는 120Hz가 최대 주사율인 제품이면 PC 권장 해상도도 120Hz로 설정돼야 한다는 예시가 붙어 있습니다.
4단계. 그래픽카드가 그 주사율을 내주는지
여기까지 왔는데도 안 되면 그래픽카드 차례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컴퓨터 내장·외장 그래픽카드의 성능 차이로 원하는 주사율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고, 그래픽카드 사양표에서 최대 지원 주사율을 확인한 뒤 설정하라고 안내합니다. 데스크톱 내장 그래픽, 데스크톱 외장 그래픽, 노트북과 모니터 연결의 세 경우를 나눠 적어뒀어요.
HDMI 버전 쪽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사양(버전)에 따라 HDMI 출력 해상도와 주파수가 다르고, 원하는 값이 안 나오면 HDMI 버전에 맞는 입력 쪽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DP도 문장 구조가 같습니다.
모니터가 지원하는 값은 제품마다 다르니, 문서는 모델 검색으로 사용 설명서의 제품 사양표에 적힌 최적 해상도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삼성 제품이라면 삼성전자서비스 모니터 스스로해결 목록에서 모델별 문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FreeSync를 끄거나 화면을 분할하면 제약이 걸립니다
이 두 줄은 같은 문서의 「여기서 잠깐」 상자에 들어 있는데, 놓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주사율이 선택되지 않을 때 확인하라는 항목이에요.
| 설정 | 문서에 적힌 제약 |
|---|---|
| FreeSync | 해제 시 주사율(Hz) 제약이 발생합니다 |
| FreeSync | PC/AV 모드가 AV일 때는 미지원, 동시 화면 설정일 때도 미지원 |
| 멀티뷰 | 분할 화면에 따라 주사율 제약이 있습니다 |
화면을 둘로 나눠 쓰거나 콘솔을 함께 물려 쓰는 환경이라면 여기서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니터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끄고 다시 확인해 보면 갈려요.
144Hz인데 체감이 없다는 말 — 주사율과 프레임은 다릅니다
검색 결과에 「144Hz·240Hz 모니터인데 체감이 없는 이유」 같은 제목이 여럿 보입니다. 이 부분은 HDMI 공식 VRR(가변 주사율) 설명에 원리가 적혀 있습니다.
HDMI 공식 문서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그래픽 프로세서가 한 장면을 그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장면의 복잡도, GPU 성능, 선택한 해상도, 프레임 레이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GPU가 다음 프레임을 제때 못 그리면 소스는 현재 프레임을 반복하거나 덜 그려진 다음 프레임을 내보내야 하고, 그때 저더(judder)와 화면 찢어짐(tearing)이 생깁니다.
VRR은 여기서 다음 프레임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문서는 이 기능이 지연·저더·화면 찢어짐을 줄이거나 없앤다고 적고 있어요. 게임 쪽 기능은 Enhanced Gaming Features 페이지에 VRR·ALLM(자동 저지연 모드)·QFT(빠른 프레임 전송) 셋으로 묶여 있습니다.
정리하면 모니터를 144Hz로 맞춰도, PC가 그 게임에서 초당 144장을 못 그리면 화면에 실제로 오는 건 그보다 적습니다. 모니터 설정과 실제 프레임은 별개라는 뜻이에요. 어느 쪽이 부족한지는 게임 안의 프레임 표시 기능이나 그래픽카드 유틸리티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아예 안 나올 때는 순서가 다릅니다
주사율이 낮게 잡히는 것과 화면 자체가 안 나오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같은 삼성전자서비스 문서가 원인을 세 가지로 적고 있어요. 케이블 연결이 안 됨, 외부 입력으로 전환이 안 됨, PC가 절전 모드에 들어갔다가 복구되지 않음입니다.
문서가 안내하는 확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 모니터 전원이 들어오는지
- 케이블을 분리했을 때 화면에 「케이블 연결 확인」이나 「No Signal」 글씨가 뜨는지
- 모니터 아래 버튼을 눌렀을 때 글씨나 OSD 기능 메뉴가 보이는지
버튼을 눌러 메뉴가 뜬다면 모니터 자체는 정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적혀 있습니다. 입력 전환은 일반 버튼 방식이면 SOURCE 버튼을 한 번씩 눌러 ANALOG·DVI·HDMI 중에서 고르고, 5방향 버튼 방식이면 SOURCE 또는 5방향 버튼으로 OSD를 띄웁니다.
자가 진단도 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일반 모니터는 2019년 일부 모델부터 화면 진단(컬러 화면)이 들어갔고, 경로는 메뉴 → 시스템 → 자가 진단입니다. 스마트 모니터는 2020년 모델부터 TV와 동일한 자가 진단이 적용됐고, 2023·2024년 제품은 홈 버튼 → 메뉴 → 설정 → 전체 설정 → 고객지원 → 디바이스 케어 → 자가 진단 → 화질 테스트 순서로 들어갑니다.
소리가 안 나오는 것도 케이블 종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주사율을 맞추려고 케이블을 바꾸다가 소리가 사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유가 문서에 명확히 적혀 있어요.
| 케이블 | 영상 | 음성 |
|---|---|---|
| D-Sub(RGB) | 나옴 | 안 나옴 — 별도 음성 케이블 필요 |
| DVI | 나옴 | 안 나옴 — 별도 음성 케이블 필요 |
| HDMI · DP · USB-C | 나옴 |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출력 가능 |
D-Sub와 DVI는 영상만 출력하므로 PC AUX 3.5파이를 쓰는 스피커나 헤드셋을 따로 연결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모니터 뒤에 소리 입력 단자 자체가 없다면 그 모니터는 음성 출력 기능이 없다는 설명도 함께 있고요. HDMI·DP·USB-C로 연결했는데도 안 들린다면 제어판의 소리 옵션에서 출력 장치를 모니터 오디오 장치로 바꾸라는 안내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 글에서 채우지 못한 칸을 그대로 적어둘게요.
- HDMI 2.0과 2.1의 버전별 최대 대역폭 숫자. HDMI 공식 「Bandwidths and Resolutions」 페이지에 표가 있는데, 그 표가 글자가 아니라 이미지로 들어가 있어 값을 그대로 옮길 수 없었습니다. 2026년 9월 4일에 다시 열어도 같았어요. 이 글에 적힌 10.2·18·48·96Gbps는 케이블 등급의 값이고, 규격 버전별 대역폭으로 그대로 옮겨 읽으면 안 됩니다. 두 값을 짝지어 놓은 문장은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 HDMI 1.4b에서 1080p의 최대 주사율. 규격 안내 페이지가 1920×1080 120Hz를 적고 있지만, 그 값이 최대치라는 문장은 없습니다. 144Hz·165Hz가 이 버전에서 되는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어요.
- HBR1·HBR2·HBR3의 레인당 속도 수치. 삼성전자서비스 문서는 DP 1.1이 HBR1, 1.2가 HBR2를 지원한다는 것까지만 적고 있고, VESA FAQ에서 확인한 레인당 숫자는 UHBR 계열의 20Gbps뿐입니다.
- 모델별로 어느 해상도에서 몇 Hz까지 되는지. 이건 제품마다 다르고, 공식 문서도 사용 설명서의 제품 사양표를 보라고 안내하고 있어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것들
Q. 윈도우 새로 고침 빈도 목록에 144Hz가 아예 없어요.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어댑터 속성 표시 → 모든 모드 표시」까지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 삼성전자서비스 가이드가 안내하는 경로이고, 여기서도 없으면 모니터 메뉴의 입력 포트 버전이나 케이블·그래픽카드 쪽입니다.
Q. 케이블이 좋은 건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HDMI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인증 케이블은 포장에 인증 라벨이 붙고 케이블 겉면에도 이름이 인쇄돼 있어야 합니다. 라벨은 일반 QR 코드 앱으로 스캔해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Ultra96·Ultra High Speed 케이블 안내).
Q. 집에 있는 오래된 HDMI 케이블로도 4K가 되나요.
HDMI 공식 케이블 목록 기준으로 High Speed HDMI 케이블에 적힌 값은 4K@30Hz입니다. 대역폭은 10.2Gbps까지고요. 4K에서 60Hz를 쓰려면 그 위 등급인 Premium High Speed(18Gbps)부터 4K60·HDR이 설명에 적혀 있습니다(HDMI 케이블 목록).
Q. 케이블을 좋은 걸로 바꿨는데 아예 화면이 안 나옵니다.
액티브 케이블이라면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HDMI Cable Power 안내 페이지는 액티브 케이블의 한쪽 끝이 소스(송신) 기기용으로 표시돼 있고 반대쪽을 싱크(수신) 기기에 붙여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거꾸로 꽂으면 손상은 없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요(HDMI Cable Power).
Q. 젠더를 끼워 연결했는데 주사율이 낮게 잡혀요.
HDMI 패시브 어댑터 안내 페이지에 적힌 값은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어댑터가 HDMI 1.4b 기능 전 범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까지입니다. 그 위 버전 기능도 된다는 문장은 없고, 제품별 사용 제약이 있다는 단서가 함께 붙어 있어요. 젠더를 빼고 직결해 다시 확인해 보시면 갈립니다(HDMI Passive Adapter).
Q. 모니터 메뉴에서 HDMI 1.4와 2.0 중 뭘 골라야 하나요.
삼성전자서비스 문서 기준으로 HDMI 1.4는 1.4 이하 기기 연결용, HDMI 2.0은 2.0과 2.1 기기 연결용입니다. 연결한 기기의 버전에 맞춰 고르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Q. DP 2.1b라고 적혀 있으면 그만큼 빠른 건가요.
VESA FAQ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DP 2.1b 인증의 최소 요건은 HBR2 데이터 속도와 DSC 지원이라, 인증 표시만으로 UHBR 링크 속도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FAQ 본문도 모든 기기가 제일 높은 링크 속도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Q. FreeSync를 끄면 왜 주사율이 안 나오나요.
삼성전자서비스 문서에 FreeSync 해제 시 주사율 제약이 발생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PC/AV 모드가 AV일 때와 동시 화면 설정일 때는 FreeSync 자체가 미지원이라는 단서도 함께 있어요.
Q. 240Hz로 맞췄는데 60Hz일 때와 별 차이를 못 느낍니다.
HDMI 공식 VRR 설명에 따르면 GPU가 다음 프레임을 제때 그리지 못하면 프레임 반복이나 화면 찢어짐이 생깁니다. 모니터 설정값과 실제로 그려지는 프레임 수는 별개라, 게임에서 나오는 프레임을 먼저 확인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Q. 화면 분할해서 쓰는데 주사율이 떨어져요.
같은 문서에 멀티뷰는 분할 화면에 따라 주사율 제약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분할을 해제하고 다시 확인해 보면 이 항목 때문인지 갈립니다.
더 읽을거리
주사율을 확인하고 나서 모니터를 바꿀 생각이라면 게이밍 모니터 추천 TOP5에 값과 함께 정리해 뒀습니다. 이 글이 지금 쓰는 모니터를 제대로 돌리는 쪽이라면, 그쪽은 무엇을 살지 고르는 쪽이에요.
출처
- 삼성전자서비스, 「모니터 사용을 위한 필수 가이드」 — 2023년 6월 9일 게재, 2026년 8월 18일 확인
- 삼성전자서비스, 모니터 스스로해결 목록 — 2026년 8월 18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HDMI Specification 2.2 — 2026년 8월 18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Ultra96 HDMI Cable and Ultra High Speed HDMI Cable — 2026년 8월 18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Bandwidths and Resolutions — 2026년 8월 18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Variable Refresh Rate (VRR) — 2026년 8월 18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Enhanced Gaming Features — 2026년 8월 18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HDMI Cables — 2026년 9월 4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Premium High Speed HDMI Cable Certification — 2026년 9월 4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HDMI 1.4b Specification — 2026년 9월 4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HDMI Cable Power — 2026년 9월 4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HDMI Passive Adapter — 2026년 9월 4일 확인
-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Brand Enforcement — 2026년 9월 4일 확인
- VESA, DisplayPort FAQ — 2026년 8월 18일 확인
다음에 볼 것
한눈에 편집팀이 공공기관·제조사 공식 자료를 열어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숫자와 날짜는 발행 전에 원문과 한 번 더 맞춰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6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틀린 곳을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 우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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