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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에러코드 — 표시창 스무 칸 중 일곱은 고장이 아닙니다

202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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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무 칸 중 「문제」가 붙은 것은 열셋입니다
  2. 급수가 안 되면 수도꼭지부터, 그리고 이 경우는 유상입니다
  3. 물이 안 빠질 때는 세탁기인지 하수구인지부터 가릅니다
  4. UE는 기계가 멈춘 게 아니라 멈춰 선 겁니다
  5. 여기서부터는 서비스를 부르는 자리입니다
  6. 자주 묻는 것
  7. 확인하지 못한 것
  8. 출처

표시창에 영문자 두 글자가 떴습니다. 전원을 뽑기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어요. 그 글자가 고장을 말하는 건지부터 가르는 겁니다.

문을 열어 둔 드럼세탁기 정면, 안쪽 세탁조와 고무패킹이 보인다

스무 칸 중 「문제」가 붙은 것은 열셋입니다

LG전자 고객지원의 드럼세탁기 에러코드 문서는 표시창에 뜰 수 있는 글자를 스무 칸으로 세워 두고, 칸마다 괄호로 뜻을 적어 놨습니다. 2026년 10월 22일에 갱신된 판이에요.

그 스무 칸을 그대로 읽으면 「문제」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 열셋입니다. 나머지 일곱에는 그 말이 없어요.

표시괄호 안의 뜻
CL버튼잠금 표시
tCL통세척 표시
Cd건조 후 구김방지
CF쿨링 팬 동작
LOE세제함 열림
OPn자동 세제함 열림
FF, u51동결 감지

앞의 여섯은 지금 기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말하는 표시입니다. 통세척할 때가 됐다거나, 건조가 끝나고 구김 방지가 돌고 있다거나, 버튼이 잠겨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 FF·u51 만 성격이 다릅니다. 얼었다는 뜻이니 녹이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아요.

드럼세탁기 표시창에 뜰 수 있는 스무 칸 목록. 「문제」가 붙은 열세 칸은 LE 회전 문제, IE 급수 문제, OE 배수 문제, UE 불균형 탈수 문제, dE·dE1·dE2 도어 안 닫힘 문제, tE 온도감지센서 문제, vS·uS 진동감지센서 문제, dHE 건조 문제, PE 수위감지센서 문제, FE 과급수감지 문제, Ed1·Ed2 자동세제 투입 문제, Ed3·Ed4 자동 유연제 투입 문제, Ed5 자동 세제함 통신 문제다. 상태나 알림으로만 적힌 일곱 칸은 CL 버튼잠금 표시, tCL 통세척 표시, Cd 건조 후 구김방지, CF 쿨링 팬 동작, LOE 세제함 열림, OPn 자동 세제함 열림, FF·u51 동결 감지다. 같은 문서는 이상 또는 알림 표시가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적었다. 출처는 LG전자 고객지원 드럼세탁기 에러코드

문서 머리에는 단서도 한 줄 있습니다. 이상·알림 표시는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이고, 통돌이 세탁기는 코드 목록이 아예 따로 있어요.

급수가 안 되면 수도꼭지부터, 그리고 이 경우는 유상입니다

같은 문서에서 금액이 걸리는 대목은 IE 쪽에 있습니다. 단수이거나 수도꼭지가 잠겨서 생긴 IE 에러로 기사가 방문하면, LG전자는 그 방문을 제품 불량에 의한 서비스로 보지 않고, 무상 품질 보증기간과 무관하게 유상으로 진행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때도 같이 꼽혀 있어요. 이사한 직후, 보일러를 수리한 뒤, 세탁기 위치를 옮긴 뒤입니다. 셋 다 누군가 수도를 한 번 잠갔다 여는 상황이에요.

수도꼭지가 열려 있는데도 안 들어온다면 다음은 호스입니다. 급수호스가 눌리거나 꺾였는지, 호스 끝 거름망에 녹이나 모래가 끼었는지를 봅니다. 거름망은 수도꼭지를 잠그고 호스 끝을 분리한 다음 손가락이나 집게로 빼내 칫솔로 닦습니다.

조금 뜻밖의 항목도 하나 있습니다. 뒷면 배수호스 고정 홀더가 빠져 있으면 IE 가 뜹니다. 홀더가 없으면 배수호스 높이가 드럼 안 물 높이보다 낮아져서, 물을 받는 동안 자연 배수로 계속 빠져나가거든요. 급수는 되는데 통에 물이 안 차는 상태가 됩니다. 호스 길이가 모자라서 홀더를 떼어낸 경우라면 홀더를 되돌리고 연장배수호스로 길이를 늘리는 쪽입니다.

물이 안 빠질 때는 세탁기인지 하수구인지부터 가릅니다

OE 는 배수 쪽입니다. 문서가 먼저 시키는 건 부품 분해가 아니라 두 단계짜리 확인이에요. 배수호스를 하수구에서 빼낸 다음 전원을 켜고 탈수를 돌려 봅니다. 호스로 물이 시원하게 빠진다면 막힌 쪽은 세탁기가 아니라 하수구입니다.

세탁기 쪽이라면 아래 서비스 커버를 엽니다. 잔수 제거 호스로 안에 남은 물을 먼저 빼고, 펌프 마개를 돌려 배수 필터를 꺼내 칫솔로 닦는 순서예요. 바닥에 대야를 받치라는 말과 물이 뜨거울 수 있다는 주의가 같이 붙어 있어요.

설치 쪽 숫자도 하나 있어요. 배수호스는 바닥에서 50cm를 넘지 않게 내려 둡니다. 호스 끝이 물에 잠기면 사이펀 현상으로 물이 계속 빠져나가니 깊이 넣는 것도 안 됩니다.

IE와 OE 에러의 자가 점검 순서. IE는 수도꼭지 잠김이나 단수 확인, 급수호스 눌림과 꺾임, 급수호스 끝 거름망의 녹·모래·돌, 냉수와 온수 호스가 바뀌었는지, 뒷면 배수호스 고정 홀더가 빠졌는지 순서로 본다. 얼었을 때는 뜨거운 물수건을 수도꼭지에 5분 두르고 분리한 급수호스는 50도 이하 물로 녹인다. OE는 배수호스를 하수구에서 빼고 탈수를 돌려 물이 잘 빠지면 하수구가 막힌 것이고, 아니면 서비스 커버를 열어 잔수 제거 호스로 물을 뺀 뒤 펌프 마개를 돌려 배수 필터를 칫솔로 청소한다. 배수호스 높이는 바닥에서 50cm 이하, 얼었을 때는 5060도 물을 통에 붓고 12시간 기다린다. 단수나 수도꼭지 잠김으로 생긴 IE 방문은 무상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유상으로 진행된다. 출처는 LG전자 고객지원 드럼세탁기 에러코드

겨울에 얼었을 때는 온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수도꼭지 쪽은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5분 둘러 녹이고, 분리한 급수호스는 50℃ 이하의 따뜻한 물에 담급니다. 배수 쪽이 얼었다면 세탁통에 50~60℃ 물을 충분히 붓고 문을 닫은 채 1~2시간을 기다린 다음, 잔수 제거 호스로 빼냅니다.

UE는 기계가 멈춘 게 아니라 멈춰 선 겁니다

UE 는 탈수할 때 무게 중심이 안 맞아서 생깁니다. 드럼 쪽 안내가 꼽는 원인은 셋이에요. 세탁물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친 경우, 물을 많이 머금는 것을 넣은 경우, 세탁기 수평이 안 맞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수치가 2/3입니다. LG전자는 세탁통을 2/3 정도만 채울 때 성능이 제일 잘 나온다고 보고, 세탁망도 안을 2/3만 채우라고 안내합니다. 세탁망은 하나만 단독으로 넣지 말고 2~3개를 일반 의류와 섞어 돌립니다. 망 하나가 통 안에서 혼자 돌면 그게 곧 치우침이에요.

품목별로도 갈립니다. 이불은 이불 코스로, 패딩이나 오리털 점퍼는 기능성 코스 또는 탈수 세기 「중」으로. 베개와 방석은 솜을 빼고 커버만 빱니다. 아예 넣지 말라고 꼽아 둔 것들도 있어요 — 발판, 카펫, 전기담요, 커튼, 고무 매트, 방수 소재 천, 인형입니다.

수평을 보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앞뒤 좌우로 밀어 흔들리면 동봉된 스패너로 아래쪽 수평 조정 다리를 돌려 바닥에 밀착시킵니다. 수평계를 상판 가운데에 대각선으로 놓았을 때 공기 방울이 정중앙이면 맞은 거예요.

통돌이 쪽 안내에는 원인이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배수호스 끝이 하수구 턱에 걸려 위로 들려 있으면 통 안에 잔수가 남고, 그 물이 쏠려서 UE 가 된다는 것이죠. 빨래를 아무리 고르게 펴도 안 되면 호스를 보라는 얘깁니다.

여기서부터는 서비스를 부르는 자리입니다

자가 점검을 멈추라고 선을 그어 둔 지점이 몇 군데 있어요. LE 에서 전원을 뽑고 5분 뒤에 다시 돌렸는데도 표시가 계속 나거나 통이 안 돌면서 소음이 나는 경우, 도어 쪽에서 걸쇠(래치)가 휘었거나 고무 패킹이 찢어지거나 빠진 경우입니다. 패킹은 밀폐를 맡는 부품이라 직접 수리하지 말고 출장 서비스를 예약하라는 당부가 붙어 있습니다.

저라면 이물질이 눈에 보이는지, 호스가 꺾였는지, 수도꼭지가 열렸는지 이 셋까지만 하고 멈추겠습니다. 뜯어서 될 일과 아닌 일의 경계가 대체로 거기예요. 다만 단수나 수도꼭지 때문에 부르면 보증기간 안이어도 돈이 나간다는 줄이 있으니, 전화를 걸기 전에 수도부터 한 번 보는 게 순서입니다.

내 기계가 어느 쪽인지는 표시창 모양으로 먼저 갈립니다. 문이 앞에 달린 드럼이면 위에 본 목록이고, 뚜껑이 위에 달린 통돌이면 같은 고객지원 사이트에 코드 목록이 따로 있어요. 모델명은 보통 문을 열었을 때 안쪽 테두리나 뒷면 라벨에 붙어 있고, 고객지원 검색창에 그 모델명을 넣으면 그 기계 문서로 바로 갑니다.

자주 묻는 것

Q. 탈수 중에 물이 다시 들어와요. 고장인가요?

고장이 아닙니다. 통돌이 안내는 이걸 「포풀림 모션」이라고 부르는데, 세탁물이 치우쳤을 때 물을 받아 빨래를 풀고 다시 분배한 다음 탈수를 재시도하는 동작이에요. 시간은 약 10분 늘어납니다. 드럼 쪽 안내에도 같은 설명이 있어요.

Q. 전원을 껐다 켜면 사라지는 코드도 있나요?

LE 에 그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일시적인 오류로 뜬 경우라면 전원 플러그를 뽑고 5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다만 세탁물이 너무 많아서 모터에 힘이 몰린 경우라면 양을 줄이거나 이불 코스로 바꾸는 게 먼저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스무 칸 중 상세 조치가 열린 것은 다섯뿐입니다. LE·IE·OE·UE·dE 는 원인과 순서까지 받았지만, tE·vS·dHE·PE·FE·Ed1~Ed5·LOE·CF·OPn 은 화면에서 접힌 채로 와서 괄호 안의 뜻만 옮겼어요
  • 통돌이 전체 코드 목록. 통돌이 쪽은 UE 문서만 열렸고, 거기서 링크로 걸린 코드 목록 페이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 출장 서비스 비용. 보증기간이 지나면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안내만 있고 금액표는 이 문서에 없습니다
  • 다른 제조사의 표시. 이 글은 LG전자 고객지원 문서 두 건을 옮긴 것이고, 같은 글자가 다른 회사 제품에서 같은 뜻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FF·u51 을 녹이는 순서. 동결 감지라는 뜻만 목록에 있어서, 녹이는 방법은 IE·OE 쪽 결빙 안내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LG전자 고객지원, 드럼세탁기 에러코드 — 표시창에 에러표시가 나타나요 — 표시 스무 칸(LE 회전·IE 급수·OE 배수·UE 불균형 탈수·dE/dE1/dE2 도어·tE 온도감지센서·vS/uS 진동감지센서·dHE 건조·PE 수위감지센서·FE 과급수감지·LOE 세제함 열림·FF/u51 동결 감지·Cd 건조 후 구김방지·CL 버튼잠금·tCL 통세척·CF 쿨링 팬·Ed1~Ed5 자동세제함·OPn 자동 세제함 열림), 이상·알림 표시는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안내, LE 의 전원 5분 대기와 이물질 제거, IE 의 수도꼭지·급수호스·거름망·냉온수 연결·배수호스 고정 홀더 점검과 단수·수도꼭지 잠김 방문의 유상 처리, 결빙 시 수도꼭지 물수건 5분과 급수호스 50℃ 이하, OE 의 하수구 구분 2단계와 배수 필터 청소 4단계·배수호스 높이 50cm·결빙 시 50~60℃ 1~2시간, UE 의 원인 셋과 세탁통 2/3·세탁망 2/3 및 2~3개 혼합·이불/패딩/베개 처리·수평 조정 다리와 수평계, 세탁 금지 품목(발판·카펫·전기담요·커튼·고무 매트·방수 소재 천·인형), dE 의 도어 가운데를 눌러 닫기와 래치·패킹 손상 시 서비스 안내 (문서 갱신일 2026년 10월 22일 · 2026년 10월 24일 확인 · 제품 안내가 바뀌면 덮어쓰이는 페이지)
  • LG전자 고객지원, 통돌이 세탁기 탈수가 멈추고 UE 또는 탈수 안됨 글자가 나올 때 — UE 원인 넷(잔수·세탁물 치우침·수평 불량·부적절한 혼합), 해결 순서 여섯 단계(배수호스 눕히기·이불 전용 코스·세탁망 2~3개 혼합·뭉친 빨래 펴기·수평 조절 다리·서비스 문의), 세탁 금지 품목과 패딩을 물에 잠기게 하라는 안내, 세탁볼 권장 개수, 포풀림 모션으로 탈수 시간이 약 10분 늘어난다는 설명, 보증기간 경과 시 서비스 요금 청구 안내 (문서 갱신일 2026년 7월 16일 · 2026년 10월 24일 확인 · 제품 안내가 바뀌면 덮어쓰이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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