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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 선순위가 200%를 넘으면 후순위 접수는 아예 안 열립니다

2026년 9월 11일 10월 13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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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수는 두 번인데, 두 번째는 안 열릴 수 있어요
  2. 가점표에서 나이가 빠졌습니다
  3. 신청할 수 있는 사람
  4.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5. 출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9월 29일부터 모집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보도를 뼈대로 삼고, 가점 기준이 바뀐 대목만 헤럴드경제와 경향신문로 채운 것입니다. 단지 수와 공고 시각은 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로 맞댔습니다. 모집 공고문 자체는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숫자는 기사에 실린 값이라, 세부 조건은 신청 전에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러 층이 늘어선 아파트 건물 외벽

접수는 두 번인데, 두 번째는 안 열릴 수 있어요

일정만 보면 기회가 두 번인 것처럼 보입니다. 선순위 접수가 9월 29일~10월 2일, 후순위 접수가 10월 8일로 공고됐으니까요.

그런데 조건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3821가구의 200%면 7642명이에요. 서울 전역에서 요건을 맞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상대라, 이 선을 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려운 규모고요.

언제무엇을
9월 29일 ~ 10월 2일 오후 5시선순위 청약 접수 (인터넷·모바일)
9월 30일 ~ 10월 2일방문 접수 (SH 본사 2층 대강당)
10월 8일 10~17시후순위 청약 접수 — 선순위가 200%를 넘으면 없음
10월 23일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2027년 3월 30일최종 당첨자 발표
2027년 4월입주 예정

접수 창은 둘 다 닫혔습니다. 선순위는 10월 2일 오후 5시에 닫혔고, 후순위로 공고됐던 10월 8일 10~17시도 지났어요. 선순위 신청이 7642명을 넘었으면 후순위는 애초에 열리지 않는데, 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일정은 10월 23일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입니다. 접수하신 분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보시면 됩니다.

당첨자 발표가 내년 3월입니다. 반년을 기다리는 일정이라 지금 사는 집 계약 만료일이 그 사이에 걸린다면 계획을 따로 세우셔야 합니다.

가점표에서 나이가 빠졌습니다

이번 공고는 새로 나온 게 아니라 다시 나온 것입니다. 7월 30일에 한 번 공고했다가 8월 10일에 연기했고, 이번이 재공고예요.

연기되면서 바뀐 것은 점수표만이 아니었습니다. 물량과 일정이 같이 움직였어요.

7월 30일 공고9월 9일 재공고
모집 가구3,421가구3,821가구
잔여 공가1,528가구1,675가구
예비 입주자1,893가구2,146가구
단지 수155개162개
입주 예정2027년 2월2027년 4월

400가구가 늘고 단지는 일곱 곳이 붙었어요. 그 대신 입주가 두 달 밀렸어요. 7월 공고를 보고 「내년 2월에 들어간다」고 이사 일정을 짜 두셨다면 그 계산은 다시 하셔야 합니다.

연기한 이유가 가점 기준입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7월 공고에서 신청자의 나이·가구원수·사회취약계층 가점이 기존 배점에서 빠졌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주거복지가 후퇴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H는 사회적 배려 요소를 더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모집을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재공고에서는 사회취약계층 가점을 되살리고 연령 가점을 삭제했습니다. 저소득 청년층의 기회를 넓히려는 조치라는 게 SH 설명이에요.

같은 사람이 7월과 9월 기준에서 다른 점수를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7월 공고로 점수를 계산해 두셨다면 그 숫자는 이제 안 맞아요. 저라면 가점표부터 다시 펴 보겠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

일반공급 자격은 공고일인 9월 9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잽니다.

항목기준
거주지서울특별시 거주
세대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1순위 50% 이하 · 2순위 70% 이하)
총자산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4542만 원 이하

얼마를 내는 집인지도 봐야 합니다. SH 단지현황에 올라 있는 재개발임대주택 515건 중 첫 쪽 열 건을 보면, 30㎡대 네 건이 보증금 1,494만~2,914만원·월 14만 2천~27만 6천원이었어요. SH 가 밝힌 산출 근거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470호이고, 보증금은 건설원가의 20%, 월세는 그 원가 10%에 해당하는 금리에 감가상각비 등을 더한 값이에요. 보증금을 올리면 월세가 내려가는 맞바꿈 비율은 60%고, 단지마다 달라 조합표를 봐야 합니다. 계약은 2년 단위고 자격을 지키면 최대 10년이에요.

이번에 나오는 물량은 새로 지은 집이 아니에요. 서울 20개 자치구, 162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나 계약 취소로 생긴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합한 숫자입니다. 한 단지에 평균 열 가구가 조금 넘게 나온다는 뜻이라, 특정 단지를 노리고 접수하는 방식은 잘 안 맞습니다.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방식이고, 주택은 전용 39㎡ 이하 소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39㎡면 12평 남짓입니다. 1~2인 가구 기준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 자치구별·단지별 가구 수. 20개 자치구 162개 단지까지는 확인했지만, 어느 구에 몇 가구인지는 공고문 별표에 있습니다
  • 가점 항목의 실제 배점표. SH 「당첨안내」는 개인용 공인인증서 본인 인증을 거쳐야 열립니다. 기사에는 「연령 가점 삭제·취약계층 가점 부활」이라는 방향까지만 나오고, 검색에서는 지난 공고 배점이 섞여 나옵니다

둘 다 공고문에 있습니다. 준비하신다면 SH 청약 안내 게시판의 모집 공고를 먼저 여시는 편이 빠릅니다.

출처

  • 7월 공고 쪽 숫자(3,421가구 · 1,528 · 1,893 · 155개 단지 · 2027년 2월 입주)와 20개 자치구, 인터넷 접수 주소·인증서 준비는 검색 두 판을 맞댄 값입니다. 공고문·SH 홈페이지·기사 원문이 안 열렸습니다
  • 임대조건과 산출 근거는 SH 「단지별 공가/대기자」·「관련규정」 원문입니다(2026-10-12 확인). 60% 비율은 서울주거포털 안내를 검색으로 맞댄 값이고 쪽 원문은 못 열었습니다
  • 재공고 쪽 숫자(3,821가구 · 1,675 · 2,146 · 162개 단지 · 2027년 3월 30일 발표 · 4월 입주)는 맨 위 기사 다섯 건의 값입니다
  • 후순위 접수 시간 10월 8일 10~17시는 10월 7일 검색 결과에서 본 값입니다. SH 공고 원문은 끝내 못 열었습니다 — 접수 창이 닫힌 뒤라 공고문으로만 확인됩니다
  • 선순위 접수가 10월 2일 오후 5시에 닫힌다는 것은 한국경제 2026년 9월 29일 보도를 검색 두 판으로 맞댄 값입니다. hankyung.com 이 열리지 않아 기사 화면 자체는 못 봤습니다

대표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 Francisco Anzola ·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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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편집팀이 공공기관·제조사 공식 자료를 열어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숫자와 날짜는 발행 전에 원문과 한 번 더 맞춰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틀린 곳을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 우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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