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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산불·화재도 들어갑니다 — 출장비와 공임은 100% 무료, 부품비는 감면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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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불로 가전이 탄 집도 들어옵니다
  2. 공짜가 되는 건 출장비와 공임입니다
  3. 신청은 현장 부스, 큰 가전은 집으로 부릅니다
  4. 이 보도자료에 없는 것
  5. 출처

행정안전부가 2026년 10월 19일에 낸 보도자료 「삼성·LG와 협력해 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지원 범위 확대」 본문만 보고 적은 것입니다. 확인한 날은 2026년 10월 19일이에요. 협약 체결은 하루 뒤인 10월 20일로 예고된 일정입니다.

다리 아래까지 흙탕물이 차올라 세차게 흐르는 모습

산불로 가전이 탄 집도 들어옵니다

이 제도 자체는 새것이 아니에요. 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LG전자㈜가 2021년 7월 6일에 처음 맺은 업무협약이고, 이번에 바뀌는 건 누가 받을 수 있느냐 한 칸입니다.

지금까지는 태풍·호우 같은 자연재난 피해 가구만 대상이었어요. 10월 20일 개정 협약부터는 대형 산불·화재·폭발처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사회재난의 피해 가구도 들어옵니다.

재난 갈래집중 지원 대상 가전전에는
자연재난 (태풍·호우 등)물에 잠긴 가전됐어요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회재난 (대형 산불·화재·폭발 등)불에 타거나 열로 변형된 가전안 됐어요

두 갈래 모두에서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의 긴급 점검과 세척을 가장 먼저 합니다. 이재민의 생계와 연락이 거기 걸려 있다는 이유예요.

공짜가 되는 건 출장비와 공임입니다

여기가 헷갈리기 쉬운 자리라 숫자를 그대로 옮깁니다.

  • 모터·기판 같은 핵심부품을 갈 때 수리 출장비와 공임(인건비)은 100% 무상
  • 부품비는 감면 — 전액 면제가 아니라 깎아 주는 쪽

부품값이 수리비의 큰 몫인 가전도 있어서, 영수증이 0원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어긋날 수 있어요. 감면 폭이 얼마인지는 이번 보도자료에 숫자가 없습니다.

신청은 현장 부스, 큰 가전은 집으로 부릅니다

따로 접수처에 서류를 내는 방식이 아니에요. 재난이 나면 지방정부와 행정안전부의 지원 요청에 따라 현장에 합동무상수리팀 부스가 차려지고, 피해 주민은 그 부스를 찾아가면 됩니다.

냉장고나 세탁기처럼 들고 나가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개별 수리팀 방문 신청을 하면 집에서 받을 수 있어요.

이 보도자료에 없는 것

빈칸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으려고 따로 적습니다.

부품비 감면의 폭, 개정 협약이 언제 일어난 재난부터 적용되는지(이미 지난 피해의 소급 여부), 삼성·LG 말고 다른 브랜드 가전은 어떻게 되는지, 부스가 어느 정도 피해부터 설치되는지 — 네 가지는 본문에 없어서 못 적었어요. 개별 수리팀 방문 신청을 어디로 하는지도 창구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저라면 피해 직후에 가전을 버리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 두겠습니다. 침수든 화재든 치우는 일이 먼저라 본체가 사라진 뒤에 부스가 차려지는 경우가 있고, 그때는 점검받을 물건이 없어요. 전원은 넣지 않고 두는 편이 낫습니다. 물에 젖은 기판에 전기를 넣으면 고칠 수 있던 것도 못 고치게 되니까요.

출처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삼성·LG와 협력해 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지원 범위 확대」 · 2026-10-19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5664 · 확인일 2026-10-19
  • 최초 협약 2021년 7월 6일·10월 20일 개정 체결·확대 대상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회재난(대형 산불·화재·폭발 등)이라는 점 — 위 보도자료 본문
  • 자연재난은 침수 가전, 사회재난은 전소·열변형 가전 집중 지원·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 긴급 점검과 세척 최우선 — 위 보도자료 본문
  • 핵심부품(모터·기판 등) 교체 시 출장비와 공임 100% 무상·부품비 감면 — 위 보도자료 본문
  • 현장 합동무상수리팀 부스 방문·대형 가전의 개별 수리팀 방문 신청 — 위 보도자료 본문
  • 부품비 감면 폭, 적용 시점과 소급 여부, 삼성·LG 외 브랜드 처리, 부스 설치 기준, 개별 수리팀 방문 신청 창구는 이 보도자료에 없어서 적지 못했습니다

대표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 Oregon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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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편집팀이 공공기관·제조사 공식 자료를 열어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숫자와 날짜는 발행 전에 원문과 한 번 더 맞춰봅니다.

틀린 곳을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 우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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